이건 공격형 수리온 처럼 보면 됨...
숫자에 의미를 두지 말기바람.
임대는 한대로 한번씩 나는 거 아님...
수십대를 넣고 돌리면 정비하는 거임.
쉽게 말하면 운행하는 것은 8대 이상이고 창고에 넣어지는 것은 3배이상이라고 보면 됨.
처음엔 공군이겠지만... 해병, 육군(중요...), 주 방위군등 여러 사람이 쓸거임...
제가 알기로는 변경되는 훈련체계를 테스트할 목적으로 압니다.
최신전투기를 조종할 파일럿들을 양성하기엔 기존의 교육체계가 시간도 오래걸리고
훈련체계도 낙후되어 있기 때문에 훈련체계의 혁신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훈련체계를 바꾸려면 고성능 훈련기가 필요한데, T-7A 도입이 늦어지기 때문에
새로운 교육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기 위해 소량의 훈련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T-7A의 성능이 쓰레기급 막장이 아닌 이상 절대 FA-50의 대량발주는 없을 것입니다.
말레이시아 공군
태국공군.
인도네시아
필리핀.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현재 보잉 t7a 나올것만 기둘리는중 가격이 쌀까하고 말이죠.
현재로서는 fa50의 확실한 우위가 아닙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같은 경우는 중국의 중국제전투기와 맞붙은 상황.
이게 된다면 판매사업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는게 맞기는 합니다.
현재로서는 우리나라는 완료배치가 끝난상황이라서
어떻게든 수출해야 하는데
필리핀 에서 12대
태국 8대추가 확정.
인도네시아 24대
말레시아 24대 차후 추가 물량 도입.
콜롬비아 8대~12대.
아르헨티나 24대.
기타 주변국가에서 상황에 따른 추가 구매계획 있음.
현재 퍼진 말로는 f16v가 아닐바에는 차라리 fa50이 낫다고 하고 있음.
가장 큰이유가 바로 2인승이라는 점.
이런 국가에서는 대부분 고등훈련기를 가지지 못하는 입장임.
그러나 전력상 필요하고 해서
2인승이라는 점이 현재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같음.
더군다나.....스웨덴의 각종생산 기법을 동원해도 줄일수잇는 한계금액에 도달할것이고
더욱이 만들어진 기체가 아닌 신규개발 기체라 중간에 어떤 삐그덕이 발생할지 모르니까요
그러나 보잉한테 중요한건....생산라인을 유지하는거랍니다...
보잉은 생산라인을 유지하기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