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00m 페이로드가 37톤이고 차기 미군 보병전투차 ompv가 페이로드 77톤 c-17에 2대 수송가능이니
총 중량이 얼추 비슷하기는 하네요.
육군이 북한 소요 사태시에 휴전선에서 부대 해제 하면서 평양으로 진격하기에는
중국보다 평양으로 진군이 느려질 수 밖에 없으니 신속대응사단 공중강습으로 평양 근처에 밀어 넣으면
알보병이 오랫동안 버틸 수는 없으니 하다 못해 비젤 같은 거라도 보내줘야 할 건데
실제로 로템이 비젤 기반으로 공수장갑차 개발에 선정된 걸로 아는데 물장갑이라 한계가 있을 거고
기존 비행장을 점령하던 야전 비행장을 만들어내던 해서
경전차나 보병전투차라도 보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뭐 경전차 있음 당연히 경전차 부터 보내겠지만
미군 도움이라도 받아서 보병 전투차도 전개할 수 있으면 당연히 좋기야 하겠죠.
도하능력 부여하겠다고 또 k-21 같은 것 만들어내면 어차피 페이로드는 한참 남아 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