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건 기술이기도 하겠지만 정부의 의지죠.
개발의지가 있는 정권이 지속적으로 투자가 이뤄져야 합니다. 그래서 현 정부가 그대로 다음 정권을 잡아야 안정적으로 개발을 보장 받을 수 있지. 다른 정부가 들어서면 또 다른 잣대기준을 내세워 개발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많죠.
전투기 구입은 상당한 로비와 커미션이 발생하기 때문에 언제든 개발포기로 전환되고 수입으로 방향을 잡을 수 있죠.
위 3가지만으론 별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현대전, 장차전에서 말입니다.
반드시 전략정찰자산들을 충분히 다중으로 보유하고 그를 중심으로 네트웍, 전자전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정찰자산 없으면 미사일 2000km씩(전략정찰자산 없이 어떻게 제대로 타격하고 평가할 수 있나요? 미국의 괜히 전지구적 타격과 병력을 전개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가도 공군의 스텔스기가 있어도 그만한 가치를 발휘하지 못합니다.
과장해서 전략정찰자산들 없으면 읐으나 마나나한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