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가 기억이 정확히 안나지만 (아 세월이여...)
기술이전을 받으러간 ADD 기술진들이 S300 내부를 처음 들어가봤을때 경악을 금치못했다고 하더군요. 단색 CRT 모니터에 우리나라 80년대 전자기술만도 못한 장비들이 운용통제용으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당시 반도체기술을 꽤나 가지고 있던 삼성과 ERTI가 협동하여 각종 전자장비를 현대화하고 그과정에서 원래 줄려고 하지도 않았던 기술 다 빼오고 러시아도 그과정에서 얻은 기술로 S350 과 S400 개발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고 하죠.
그때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해서 ERTI 는 여전히 러시아와 반도체소자개발에 협력중이고 GaAs 소자 기술을 러시아와 합동으로 개발, 그후에 기반기술을 활용하여 GaN 소자도 단독 개발하였다는 이야기인거죠. 저때 단순 레이더 기술뿐만아니라 신호 잡음 처리 관련하여 얻은기술이 어마어마했다는 이야기가 있죠. 부품간 전자자기간섭에 대한 노하우도 많이 얻어왔는데 애초에 그런 문제가 있다는 개념조차 모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기술들이 LIG 와 한화에 많이 넘어간 상태고 한화는 거기에 탈레스 기술을, LIG 는 엘타 기술을 추가로 도입하면서 기술선이 조금 나뉘게 되죠.
러샤 중남부에서 배출되는.... 세계 탑10 모델은 비싸지만 오히려 그 들보다 다리 비율에서 훨씬 길은.... 그 들은 그냥 일반인 다리 길이.... 숏다리.... 또 가격에서 비교가 안되고 헐값 아주 저렴해서 쓰는 것이었고 했었습니다... 보지 못하면 믿지 못할 그 다리 길이의 사람들을....
서울에서 의류 브랜드 런칭(만들고)할 때... 음식도 주고 하는 일에서 초대 형식으로 하는데... 최 고급 호텔에서는 안 하고, 누가 초대되었는지... 오던 사람은 알 수 있지만, 새로 온 사람은 파악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진짜 맛 집과 비교해서... 맛 없는 비싼 호텔 음식을 공짜로 먹을 수도 있고... 다리, 눈의 그 신비로운 색.... 진짜 보지 못하면 상상에서도 불가능...짐작 하지도 못했었기 때문에.... 매번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지금은 드물 수도 있지만 지금도 그러 할 것 같고, 그 들이 유튜버 하면, 압살, 돈 대박 벌 것 같고, 함 가셔서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심과 상관 없이 가계 열어보려고 해요! 해도 그런 님을 이해하고 할 것 같습니다...
초음속대함미사일... 인도에 기술이전된 브라모스계열의 업체와 비공식적인 기술이전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고, 실제로 그기술을 기반으로 국산초음속미사일이 만들어질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죠.
지금은 초공동 어뢰 관련한 기술이나 극초음속 발사체에 대한 기술, 헬기 기술등이 비공식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헬기기술은 우리나라가 러시아를 제외하고 가장 많이 운용하는 KA-32 관련 기술을 러시아가 엠바고를 조건으로 넘겨줄 가능성을 논의중이었는데 그걸 무시한 한 언론사가 단독을 내걸고 올렸다가 방사청에 쌍욕먹엇다는 이야기가 있죠.
우리나라가 반도체기술, 전자기기 설계,
모듈화기술이 있어 러시아에게 기술협조를 받을수 있었던것.
러시아의 원천기술-진공관..등등-을 현대화된 집적회로, 반도제 회로 장비로 만들수 있었기에
양자가 윈윈할수 있었던것이고 어느 일방의 이익이라면 거래가 성립될수가 없는것입니다.
특히 특정반도체는 방산제품 아니면 쓰임이 작은 , 이런 고부가치 반도체를 만들수있는 기술력이
러시아와 거래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고 봅니다.
작성일 : 20-05-02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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