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우리 육군이 사용하는 신형철모입니다 밀리터리 관계자 영상을 접한적있습니다
현제 우리 육군의 헬멧은 이미 지난 모델이라고 합니다 성능은 많이 개선됬지만
무게에서 경량화를 이루지 못했다 말합니다
또한 철모가 무거워서 모자 챙'때문에 야시 장비를 달게되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벌어진다고
합니다 시급히 개선이 되어야할 과제라 들었습니다
선진국들은 철모의 방탄 성능을 개선하면서 동시에 경량화로 가고있습니다
그러나 경량화를 이룬 대신에 방탄 면적이 희생되었습니다
현대전에서 방탄면적이 헬멧에 많아 봤자,발로뛰는 육군에세 목에 부담이 많이가고
헬멧이 부착 해야할 야시장비 온갖 파츠들을 달아야 하니 어쩔수없는 현상이라 짐작됩니다...
얼마전 파병부대에 가는 장병의 사진을 보았는데 위'와 같은 헬멧을 쓴 모습을 보고
저리도 안 어울릴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동양인 넓다란 얼굴에 넓은 헷멧을 쓰니 버섯돌이처럼 느껴젔습니다
애초 누구? 말따나 모자를 경향화로 가고 모장챙이 과감하게 없애는
영국군의 모델로 가자 했는데 그게 좋았을듯합니다.
그리고 전투병에 전투용 '고글'을 지급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GDP가 낮은 러시아 군대에도 '고글'을 지급합니다
전투시 파편 튕김이나 연막탄,격발시 탄환 가스에 눈을 보호하려고 하는데
있어 중요합니다
현제 전투를 많이 해본 국가들은 고글이 왜? 필요한지 피부로 느끼나 봅니다
한국군은 즉시 전투태세를 갖추는 군대입니다
전투를 해본 경험이 없어서 전투를 하는 국가의 밀리터리 동향을 눈여겨 봐야 할겁니다.
그리고 보병용 칼'입니다 칼을 전원 지급 되어야 합니다
칼'이라하면 '총검'으로 착각 하는데 다른 선진국 군대 보병들도
개인 '단검'을 소지합니다 대부분 단단하고,경량화 날카롭습니다
적' 눈에 안띄게 코팅이되어 있죠 야전에 꼭 필요한것입니다
왜? 한국군은 보급을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또한 '수직총잡'이 지금해야 합니다...
지금 작금의 벌어진 실제 전투에서는 앉아쏴' 자세라든,엎드려 쏴'자세가
안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두들 엄폐물에 숨어 기대어 서서 쏴 자세를 취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대부분 수직 총잡이를 이용하여 반동을 컨트롤 하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반군이나 정부군 양측 모두다요....
한국군은 6 25 '전투교리'를 아직까지 고수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총검술'은 없어저야 합니다 총검술은 백병전술을 목적으로 둔것입니다
사실상 전투에서 진것이나 다름없는 것이고 백병전은 패배자 최악의 발악인거죠...
사실 개인간의 백병을 염두한다면 말했던 것처럼 단검이나 권총을 지급해야 합니다
아니면 최소한 CQC '전술 무술'을 익히던가요...
한국군은 너무 낙후되있습니다
정신주의 "정신이 물질을 앞도한다"
용맹한 병사는 보급의 의존하지 않는다"
군량은 적에게 확보하고,임전무퇴의 정신으로 임한다
육탄 10 용사를 상기하라!
이런 마인드 이제 뜯어 고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