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예산과정에 그 비밀이 풀림니다.
전투기에 대한 개발문제가 어느정도 기술적난이도가 있는것은 사실이지만.
특히 심신의 개발과정은 전정권의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주도권싸움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결과지요.
현재 아베감바레.. 소리가 나오는 이유중하나가 무조건 정치적인 이유로 정책을 결정하고 시행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현재 시간끌기도 아베정권에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우리는 8조이상 개발비용을 투입하지만,
일본은 22조이상을 투입하려고 합니다.
근데 실제적인 투입비용의 3할은 띵겨먹을수 있다라는 계산이 선것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일례로 지랄무진장 떤 .. p1기체개발에서 엄청난 비리로 물들었다라는 것을보면압니다.
생각보다 p3교체사업으로 진행된 이기체개발사에서 엄청난 비리로 물들었다고 보면됩니다.
일본의 정치자금의 모금이 얼마나 이뤄지는 전혀 알수가 없고
특히 일본을 운영하는 자금중 로비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특히 일본의 로비자금부분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으로 운영되고 잇습니다.
이런 분야에서 로비자금과 정치자금을 얼마든지 합법적으로 띵겨먹을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죠.
p1에서 엄청나게 띵겨먹고
그에 따른 개발사들의 비리는 보호해주면서 정치자금 상납하는 구조.
기술이 없다라기 보다는 기술을 사장시키는 구조로 현재로서는 개발되어 오고 있다라는 것이 정확합니다.
거기에 5g를 포기한 6g로 건너뛴 통신사업.
모두 정치자금도 대부분 로비로 소진되고 있고
아베의 굳건한 정치적기반은 로비자금이 버티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다고 보여집니다.
수많은 정치자금이 이렇게 서로간의 비리의 온상이 되는 사업에
쉽게 미국이 껴들게 하지 못하는 것이죠.
f2사업에서 가장 손해본것이 바로 문제점을 대충넘어가지 않고서 계속해서 클레임을 걸어오는 미국때문에
로비자금을 빼돌리지 못하게 됩니다.
거기다 돈이라는 돈은 전부 미국이 부담하지 않으니 계속해서 클레임수만 늘어나고
결국 한계점으로 대충 마무리된 것이 바로 f2 사업입니다.
p1은 전체 국산화진행으로 맘껏 해쳐드셨죠.
근데 이번에 기술을 가장한 것이.......ㅋㅋㅋ
심신 시작하려면 꽤오랜시간이 걸릴겁니다.
미국도 급할거 없는 사업이고 오히려 방해할려고 끼어드는 중이고,
확실히 일본의 엔진개발기술은 우리보다 우위에 있고,
전반적인 기술적우위를 지닌것도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정치적인 논리로 정책결정을 하는 아베를 우리는 순수히 감바레.........하면서 응원하면되는 것이기에 아주 말아 쳐드시는 사업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가끔 aesa레이더를 일본이 개발했다라고 착각하사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지않다입니다.
이미 이지스시스템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aesa기술의 소형화를 미의회에서 반겨하지 않았다라는 것이죠.
이미 f15e에 장착한 레이더가 더 우수하니까요.
팍파아메리카 때문에 기준기술에 떨어지는 기술은 개발승인이 쉽게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맹국과의 개발이라는 명목으로 넘기는 방법을 많이 씁니다.
대표적인것인 바로 k1전차사업이고,
즉, 미국이 갖고 있는 성능에 조금 뒤떨어지는 기술을 기반을 개발하는 것은
미국으로서도 도움이 되니..
현재로서는 우리에게 대박 터뜨린 비궁체계도.. 이러한 사업중 하나입니다.
개발비용도 생각외로 많이들고 기술력은 떨어지는 무기체계를 동맹국에게 넘기는. 방법을 자주 썻습니다.
그리고 aesa레이더가 생각외로 단가가 적게 나오고 성능도 괜잖게 나오자.
바로 성능개량 및 단가로 ...해서 시장에 풀리게 됩니다.
일종의 개발비 절약책이죠..
미션컴퓨터도 아직도 일본이 직접했는지 미국이 주도적으로 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일본의 군사력이 가장 위험하다라고 평가하는 이유가
모든 무기체계가....교체주기를 맞고 있다라는 사실이죠.
90년대 김영삼정권당시........자위대의 8.8함대의 위용에 pcc 함으로.. 피철철 흘리게 될것이라는 것은
당연한 상황이였고,
하지만 현재로서는 정권실권자의 정치적이득만을 취득하는 정책으로 인해서
일본은 급속히 망가지고 있습니다.
뭐 후쿠시마발 타격을 막다가 결국에는 터진것이라고 보는것이 현명할듯.
지금 자위대의 군사력교체사업 및 증강사업내용을 보면 허무맹량하기 이를때 업습니다.
돈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