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kfx가 성공시.. 경항공기의 쌍발형 다목적기 개발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어떤 형태로건 전투기 개발사업부는 계속 끌고가야하고.. 시대적으로 f35이상의 전투기 개발은
아닌것 같고.. 그렇다면 대충 kfx 개발이 끝난다면 T50 계열이후 쌍발의 개발제한없는
다목적경항공기 개발의 수순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분명 개발완료시점이면 논의하고 사업진행후 배치시점이 T50계열의 대체기 요구가 생길텐데
일부는 그 수요량을 kfx로 교체하자는 요구가 생길지는 모르겠으나 겨우 만든 항공기개발인력을
그대로 해체하거나 유보하는 것은 어리석져.. 결국 남은 대안은 또 다른 항공기 개발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