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용 + 가벼운 무장.. 이게 주 목적이지
본격적인 공격 헬기 하고는 태생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완전 별개의 기체라고 보이죠
한마디로 수송용 비행기에 공대공 미사일 단다고 해서 그게 전투기가 될수가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유지 보수 측면에 국산 헬기를 사용하는 것은 어느정도 잇점이 있습니다..
보통 30년 운용 할시 실제 기체 가격은 30프로 이고 운영 비용이 70프로 라서 가격적 측면은
국산이 확실히 잇점이 있습니다.. 다만 국산이라고 해서.. 본격적인 공격용은 따로 설계가 들어가야
된다고 봅니다.. 태생적으로 수송용을 공격으로 하는건 설계 변경을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죠
굳이 국산 공격 헬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새로 만들어야 됩니다..
코브라 수준에서 시작해서 그것이 슈퍼 코브라 그리고 지금은 바이퍼 까지 올라간 미국의 경우를 보더라도
그냥 일단 기본 프레임은 성능 좀 떨어져도 새로 국산 공격 헬기를 새로 만들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점차 업글 해가는게 좋을듯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