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온하고 기체가 같으면 안됩.
버전업하고 받지 않으면 똑같아짐.
제일 목표가 마린온을 많이 끌고와서
조종사 수를 늘려야 함.
성능보다는 갯수임.
그래야 차세대 공격헬기를 해병과 같은 위치에서 받게 됨..
퇴출되는 공격 헬기는 싫흠.
우리의 미사일로 대체되어야함.
차세대 공격헬기를 수입을 할때도 미사일 로얄티를 안내는 것이 목표이고
우리 미사일은 장착하는게 나의 최종 목적임.
비밀 병기를 다는것이 나의 최종 목적임.
속도가 느리다구요.
헬기 타 봤어요.
난 방탄을 원해요.
난 방어체계가 많은 것을 원해요.
헬기는 눈 깜짝새에 와있을 걸요.
체험을 해보세요.
적 머리 깨고 오는 해병대를 호위해 주고
추격해오는 장갑차량을 박살내는데
부족하다고 보는지...
혹시 우리 해병대가 뱅기까지 갖추고 전격전을 하자는 것인지...
님이 전쟁중에 중대병력으로 1개 사단지역을 가는 겁니다.
작전이 성공을 하면 뉴스에 나오겠지만
죽으면 전쟁이 끝나고 이겨야지만 뉴스에 나올겁니다.
그게 해병대에요.
그래서 나는 그들을 존중해주는 겁니다.
최대 1개 대대병력으로 보급도 없이 내려서는 그들입니다.
그걸 느끼나요.
나 총 한자루 머리 하나인데
적은 총 30자루 머리 서른입니다.
무식하지만 신념은 없습니다.
당면한 생명만을 논할뿐입니다.
죽고 사는 것은 우리의 한순간에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니나내나 원하는 것은 이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살아서 보지 못할겁니다.
죽어가거나 살아가거나 는 그것을 논할뿐입니다.
나는 호에서 뛰어 나가는 것은 멋진 넘이 나가기에 모르게 뛰가는 것뿐입니다.
그때는 권총이 나서서가 아닙니다.
그것이 신녕이 아닙니다.
무서움을 이기는 녀석을 따르는 겁니다.
그녀석들이 나에게 한마디에 그냥 따를 뿐입니다.
지금은 죽은 녀석도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