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타당성을 이야기 한다.
누군가는 발전성을 이야기 한다.
할머니의 손은 약손이다.
여는 혼자 살고 혼자 갈거다.
타당을 한것을 하면 안된다.
많이 할수있고 잘할수 있는 것을 익혀야 한다.
나는 발전성을 원한다.
미사일을 지금의 3배 이상의 값을 내고 사오는니
헬기를 자급화하면 더 많은 미사일을 확보할수가 있다.
공격헬기도 2배가 넘는 값이었다.
하지만 차세대 공격헬기 땜에 밀어내야한다.
우린 차세대 공격헬기를 얻어내는 해병대어야 한다.
해병대는 지상의 반을 갖아야 하다.
해병대와 육군은 재조정 되어야 하다.
그들것을 빼앗아야 한다.
지금은 폼이 아니다.
미국은 떠나려 준비하고
중국은 서진이 막혔다.
동진과 남진만 남았다.
그것은 머리 좋은 삼군이 하면된다.
일본은 골로 보낼수 있는 카드가 있어야 한다.
그것을 해병대로 잡는다.
해병대는 앞으로 육군만이 아닌 공군도 잡아먹어야한다는 전제다.
호루라기는 불을 불린다음에 분다.
추신 정은이의 목도 해병대 것이다.
건들면 안된다.
중국이나 북한 군부에 빼앗기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