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이치가야 방위성 청사, 2020년 5월 18일
- 현재 육상자위대 제식소총인 호와 89식 소총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 소총
- 2014년부터 대체사업 개시, 다양한 총기 검토 후 2018년 독일 H&K의 HK416과 벨기에 FN의 SCAR-L, 그리고 일본 호와의 신형 5.56mm 소총 3종을 최종 후보로 선정
- 이후 2019년 12월 호와의 신형 소총을 차기 소총으로 채택하기로 결정
- 도입 단가는 유지비용과 운용비용을 포함해 정당 28만 엔 정도로 책정
- 18일 차기 소총을 처음으로 언론 공개, 20식 소총으로 명명
- 2020년 제1회 조달로 3,283정 도입 예정
옵션인 이탈리아 베레타의 GLX160 유탄발사기
- 한편 현재 육상자위대의 제식권총인 미네베아 9mm 권총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 제식권총도 공개
- H&K, 글록, 베레타 등이 경합했으며 H&K의 SFP9가 채용
- 2020년도 약 300정 도입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