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 형이 거기서 왜 나와?

기레기의 산수는 뭔가 다른가 봅니다.
하루 2~3대 * 2일 = 4~6대
5는 4~6 사이의 숫자인데 말씀하신 대로 정말 뭐가 이례적인지 모르겠군요.

그런 뜻이 아니라

어쩌다 하루 2-3차례 주한미군기지에 미군 수송기들이 들어오는 경우는 있어도 이틀연속으로 비슷한 횟수로 들어온 적이 굉장히 드문 경우에 해당한다란 말이니다.

이틀연장으로 훅 들어오니 뭔가 준비를 하는 거 같다는 의미죠.

작년에 주한미군 순환배치를 위해 장비를 실은 사전 배치선이 한반도로 오니까
미군이 북한 공격하기 위한 준비 때문에 온다고 지랄발광했던 좃문가 신인균.

믿고 거르는 좃문가 신인균.

저 기사는 신인균씨가 쓴 기사가 아닌데요.

뭣땜시 들어온건지는 미군만 아는 거고 부식을 나르는 건지 장비를 나르는 건지는 다 추측이죠.ㅋ

군소식통에서 이례적이다까지만 보면 되는 뉴스입니다.
그다음으로 신대표 인터뷰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되는 부분이고요.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미 공군이 북한을 겨냥한 군사 훈련을 단독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도 제기된다. 앞서 17일 오산에 내린 C-17 글로벌마스터가 미 공군 군수보급기지가 위치한 알래스카에서 출발한 데 기반한 분석이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뉴스1과 통화에서 "글로브마스터 등은 병력보다는 주로 장비 수송에 동원되는데 긴급 탄약이나 폭탄, 미사일 외에 정밀유도무기를 들여왔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미군이 북한을 겨냥한 군사작전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신가가 군사전문가면 파리가 새다 라는 멀의 장본인

아저씨 제 댓글 아래 댓글 달고 신대표 누구다라고 가르치려 안들어도 잘 알고 있어요.ㅎ  여기서도 신대표 줄기차게 깠던 사람이 저니까요.

난독이 아니면  내가 위에 적었죠?

군소식통에서 이례적이다 하는 부분까지만 받아들이라고요.
.........
군 소식통도 "현재 특별한 훈련 시기도 아닌데 이렇게 많은 수송기가 전개된 것은 지극히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18일 당일 전국에는 하루 종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렸다.
.......

그아래 부분인 아저씨가 퍼온 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뭐랬어요? 그런가보다하고 넘기라고..

부식 실어오나 보죠...
군대에서 수송차 댓수가 갑자기 많아지는 이유

네 순환배치 준비 중입니다.

주한미군 지상부대 전투여단 순환배치는 지난 2월 끝났어요.
뉴스 많으니까 잘 보시고..

여름에 들어올 예정인 포트캠벨 주둔 항공여단 소속 아파치 및 무인기 대대는 순환배치시 기체를 들고 올 경우 수송기가 아닌 수송선으로 바다 건너옵니다.

이 경우 기지 기존 시설 및 여타장비는 공유하기에 가져가거나 가져오지 않습니다.

지상부대 전투여단이나 아파치 대대나 교체주기는 9개월 간격입니다.

지상여단은 2월 교체했으니 다음번은 11월이고
이번에 교체예정인 아파치대대는 지난부대가 작년 12월이니 이번에는 올 8월즈음이죠.

뉴스 읽다보니 신XX 나와서 걸렀습니다;

조국 일가 물타기도 물건너가고.. 선거도 허망하게 끝나고.. 크게 터질만한 거라고는 윤미향 관련 꺼리 뿐이고.. 이것마져 크게 조질게 못되니.. 여기저기서 혹 할만한 선동질 꺼리를 찾다보니.. 이런 거라도 덥석 물어서 짖고 싶은 거겠지.! 제작년 작년 초까지.. 미군이 재체기만해도 전쟁 운운하던 그 꼬라지를 또 볼지도.!

먹을거 입을거 바를거

진짜 큰일이면 트랜스폰더 끄고 다니지, 기레기가 또 기레기 하네요.

의료용품 대량으로다가 삥치러왔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