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밖에 나가지 않을 사람들이 해병대에 있다.
이들은 동구 안에서만 작전을 한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미 타겟팅은 동구 밖에만 있다.
그런 사람이 해병대에 있으면 볏을 내려놔야한다.
문제는 동구 밖에 왕복진입구간이 3000Km가 넘는다.
리폼되는 무기체계를 갖아야한다.
독립적으로 왜넘 목줄기를 가를 부대가 되야한다.
고름은 깊게 있다.
우리나라 곳곳에 태악질을 하는 이가 많다.
그런 이들에 속지 말고 나가야 한다.
그런 수치에 놀아나지 말아야한다.
중국이 태동하면 일본도 같이 설것이다.
잡것들은 항시 그래왔다.
독자적이고 개별적이며 묵지한 무기를 단일화 하지 않으면
떠돌이 개처럼 돌낄질 당한다.
그것이 내가 해병대의 공격헬기에 요구하는 사항이다.
작전지휘관이 죽건말건 상관안한다.
현장지휘관은 살아야 한다.
안전하고 확실한 기체이어야한다.
작전지휘관이 죽으면 교체를 할수있어도
현장지휘관은 죽으면 부대가 위험해서다.
한번도 나서지 않으면서 뒤서 궁금질하면 토악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않되도 나는 뒷말을 안하다.
하지만 제발 울지마라.
나중에 내가 지렁이밥되고 이웃들이 자식들이 군대에 간다.
혼자인 나는 가면 끝이다.
하지만 내 조카들 내 이웃들의 안위를 넘어 보지 마라.
나는 수리온을 원한다.
나는 독립된 부대체계... 미해병대처럼 하는 것을 원한다.
나는 무기를 공여(강제로 빼앗아 쓸수있는) 받을수 있는 무기체제를 원하다.
그럴려면 수십대의 헬기에 수십대가 곧 나올수 있는 헬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