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스스로 대만인이라고 인정함

어느 글에서 그래요? 님 생각에 대만인 같아요? 님 영화 산세계 보셨나요?
정직하게 말을 해 보셨으면 해요... 어느 점에서 그러하죠?

짜장이라함은 우리가 그러니까 춘장이 인천에서 볶아지고...중국 산동에서 막 건너오고해서..청나라 망해..
누가 짜장이라했는지?...그러니까 우동은 왜넘 말인데..짱개집에서도 하고..
아코!~~뭐 대충 흉내 한번낼려니..아무나 하는게 아닌...ㅋㅋ

뭐 대충 반한 성향 한국거주 화교로 짐작해봅니다
(한국이 추진하는 사업은 대충 "다 망해라!" 기도하는?...오로지 한국 시행착오 과정의 단,결점만 보려는? )
일뽕에 쩌들은...그리고 보잉에 올인한..때론 대중화공영권...사해동포에 빙의하여 대륙인 코스프레까지...

땡칠이는 한국에 토착화된 화교입니다.ㆍ
딱 그수준임
어휘력 보면 조선족, 중국인  아님
한국에 최소 20년 이상 살은 화교

단한번도 적극적으로 부정한적이 없어요. 짱개 혹은 섬짱개, 쪽발이라고 멸칭해도 철저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섬짱깨

수준을 보면 팔보채나 오행장육까지는 못되고...아마도 짜장이 아니면 짬뽕 정도일듯

섬짱개에 섬쪽바리임

짱깨...

짜장이 아니면 어디서 그런 원동력이 나올까요.
불가능합니다.

작은 짜장인지  혐한조족  인지 정확 하지 않지만  아무래도 전자인듯,

착짱죽짱~ 착한 중국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야! 뭐 하나 물어 보자...

그러는 너님은 한국인이세요?
국적이 한국인이냐는 말이야...
이 18~ 언제부터 외국새끼들이 게시판을 아주 난장을 만들어 놓네...
짜증나게...
내가 웬만하면 참으려고 했는데...
엔간히 해라? 잉?
존나 나대지 말고... 18것들아

걍 누가봐도 한국인임. 그냥 자기가 잘못됐다고 생각 하는 부분을 일부러 강하게 찌르는 스타일. 제가 예전에 저랬었기 때문에 한눈에 보임. 그 방식이 오히려 역효과만 낸다는 걸 깨닫는데 좀 오래 걸림

당신도 지난글이나 댓글 보면 전혀 한국인같아 보이지 않음.

어디서 한국인인척 ㅈㄹ

윗님들 ...태지 뭐시기님이  한국인이냐?..
예 맞습네다..어려 충청도 모처의 곡부서당이란 곳에서 자 왈하는...한학(성리학?)을 배우신분입네다..ㅋㅋ
간혹 실수로 완벽한 문장도 구사하십네다..단지 좀 관종 경향이 강해서리 그렇지요..ㅋㅋ
漢文을 음절 하나하나 한국 문법으로 설하니...본말이 전도된  개횡설수설 뽕 맞은 문장으로 나오는거죠 ㅎㅎ
곡부당 대변인도 아닌디...헛솔 지송!^^

중뽕 ㅉ4 다중이 T7 는 섬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