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인들이 너무 정신이 헤이하고,
각종 전자매체들 때문에 체력이 너무 저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궁금합니다. 지금의 병사들이 그 당시의 군대의 전투력을 이길 수 가 있을지.
물론 공군이나 해군 기갑병력은 워낙 기술차이가 나서 당연히 지금이 이길 것이기 때문에 보병전력만 말합니다.
월남전 시절의 병사는 3년차의 베테랑이고, 부사관 및 장교들은 6.25와 공비들의 싸움덕에 더욱 베테랑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의 무기는 m16 수준인데요. 보급또한 현재에 비하면 허술합니다.
그러나, 6.25 전후 세대이므로 정신하나는 현재에 비할 수 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병사들은 k2소총이나 각종 무기들로 무장할 수 있습니다. 너무 편하게 자란 탓에 짧고 과거의 악습이 거의다 사라진 군대조차 버티질 못하고 있습니다.
현 예로 과거에는 짬밥조차 남지 않아서 취사병이라도 해볼려고 애를 썼지만,
요즘은 짬밥이 너무 남아 짬 줄이기 운동에 취사병은 더럽다고 기피할려는 우수개 소리도 있습니다.
베트남 전보다 무기가 첨단화 되었다고
과거보다 전투력이 더 향상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