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경찰에 자진신고하여 금괴모두 압수당했다고함!

한두개는 몰래 빼놓고 신고했어야지 ...

조금씩 녹여서 팔아야지 훔친것도 아닌데 왜 신고를 하냐 ㅋㅋ

결국은 걸리겠죠
어차피 신고해야 한다면 1~3개정도 빼돌리는게 더 현명한듯.
그리고 그건 무슨 권리로 회수하는지 모르겠음

저걸 그냥 토해내나...
빵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먹어야지...
눈먼돈인데...

가장 현명하게 처신했네요
러시아 마피아가 다른 목적으로 저렇게 보내고 강탈할수도 있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도 모를 금괴를 신고 하여 우슨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구하고
법에 정해진  기간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어면 세금내고 완전히 자기돈이 되는것인데 최선의 선택을 했네요

해외에서 저런거 신고않하고 그냥 있다면 불안할수도 있을듯, 어느날 갑자기 주인이라며 조직원들이 조용히 오신다면 그땐 감당안되는.. 해외는 한국처럼 치안문제가 높은게 아니니. 차라리 생활이 쪼들리지않는다면 시원하게 신고하는게 나을듯 안전이나 심리적으로도 편하고 나중에 보상도 있을것 같고.
한두개 정도는꼼쳐두면 눈감아줄듯도 한데.

죽을때까지 끌어안고 있을게 아니라면..
300억원어치 금괴를 소문안나게 처분할수있는 방법이라는게..
만약 판매자가 이사실을 알게된다면.. 한두푼도 아니고 기백억인데.. 소송을 당할수도 있는거고..(예를 들어 나는 탱크를 판거지 금괴를 판게 아니니 내놔라 같은..)
청부업자들 파견해서 회수해간다해도.. 비현실적인 야그는 아니게되는거죠..
차라리 자진신고해서 공은 정부에 넘기고.. 일정비율의 자기 몫만 챙겨가는게 현명한 방법인듯..

더해서.. 저런 탱크를 취미로 모으는 정도면.. 어느 정도 아쉬울게없는 재력가라는 야근데..
기백억정도에 불안해질 생활이 더 싫을지도..

하나 더하자면.. 하나정도는 기념으로 챙겨놨겄지.. 아마도.. 사람생각은 다 똑같은지라..

전쟁중에 군인들이 숨겨 놓은 금괴일 가능성이 높음.
전쟁하면서 군인들이 은행도 털고, 도둑질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