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나네요 .
교련 첫 수업
rotc뺏찌 단 소령시키
할줄 아는게 빠따때리기뿐
연무16개 동작 ? 제식 ?
솔직히 제식은 이미 국딩때 다 졸업했고
그외 교련 실외 실내수업 열정보면 개1도 없었음 .
군기랍시고 큰소리나 칠줄 알았지
차라리 그 되도않는 교련시간에 공차는게 애들 체력에 더 도움됨 .
예, 다 개짓거리 같아보이는데요.
군인씩이나 되는 것들이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멋대로 대통령 자리에 올라가 엄청 해처먹으면서
전쟁을 끝내지도 못하고 휴전만 한지 30년씩이나 되었는데 평화의댐 같은 ㅂㅅ짓이나 하면서
자식들에게 까지 전쟁을 물려주는게 개짓거리가 아니면 뭐라 불러야 하나요?
저 시대를 비난만 할수없는 한국의 사정이라는게 있는..
외국분이거나 외국계 그리고 꾀 어린 분들은 무조권 부정적이거나 보거나 모를수도 있지만.. 국사정권을 옹호 할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나라에 없는 살림에 위로는 북한의 전력에 밀려서 어떻게 해서는 막거나 침입을 경계를 해야했었고 해외로는 어떻게해서는 돈을 벌어서 필요전력을 조금씩 꾸려나가야 했고. 아무튼 그 시대를 겪지않았으면 모를수도. 또 한국에 외국분도 꾀 있으신대 그런분들도 모를수도 있고.
교련시간이라. 모형총으로 훈련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