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일본이 점령했다고 가정했을때 대구에있는 공군기지에서 f16과 f15가 발진하게 돼는데 에프16은 항속거리가 짧아서 독도상공에 5분밖에 못머무릅니다...그래서 에프15만이 제대로 활동할수있는데 대구기지에 20대 있는걸로 독도에서 일본해군 이지스함과 일본이 보유한 200여대의 에프15와 싸운다는것은 게란으로 바위치기죠 더군다나 일본은 조기경보기까지 보유하고 있어서 에프15가 이륙할때부터 감시하고 있을것이므로 사각지대로 접근해서 요격하면 속수무책입니다....한국형 에프15가 일본에프15보다 성능이 더좋다고 하는데 조기경보기로 훤히 보고있는데다 숫자도 압도적으로 많은 일본 공자대에게 안됩니다 그래서 독도를 점령당하면 한국은 속수무책입니다.
그럼 해군으로 해결하거나 순항미사일과 잠수함으로 공격해야 하는데 일본의 대잠능력과 이지스 전투체계를 이용한 미사일 방어능력등을 고려하면 이것도 여의치 않습니다.
솔직히 독도가 육지에 가까우면 몰라도 본토에서 500키로 이상 떨어져있기때문에 해군과 공군력이 앞서있는 일본을 한국은 당해내기 힘듭니다
본 글은 국지전을 말하는건데 전면전 상황에서나 나올법한 물량을 들이시는거 아닌가요.
항공자위대 소속 f-15가 아직 업그레이드 안되서
현재로선 bvr은 우리나라 16 계열이 앞서잖아요.
보조연료탱크에 암람 달면, 뭐 억지력은 상당할텐데.
그리고, 항자대 소속 f-15j가 독도 공격을 위해선 가까운 공항으로
다 모여서 출격 대비태세 해야 하는데, 우리가 그걸 새파랗게 모르고
갑툭튀 한방에 당할거라 보시나요..
아니면, 몇개 편대씩 지속적인 전력투사를 말씀하시는건지.
그것도 전면전이네요.
그럼 우린 독도 적당히 방어하면서 항자대 빈자리를 치겠죠.
결론은
독도 국지전은 일본이 마음 먹는다 해서 쉽게 되는게 아닙니다.
군함 한 척 비행기 한 대 값 얼마입니까.
국지전으로 전력 깎이면, 일본은 대 중국, 대 러시아에 대한
억지력 상실뿐인데요.
다시 태평양전쟁때처럼 전 열도 군수물자 가동?
망하는 겁니다.
없다는 아니고 어렵다는게 맞을겁니다. 양측다 제공권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함대결전이 벌어진다고 시나리오 써보면 우리는 해군 7 기동전단, 동해 1함대 일본은 3호위대군, 마이즈루 지방대로 한정하고 공중지원 없다고 치고 둘이 다이다이 하면 서로 큰 타격 입고 나가떨어지겠죠 근데 이건 밀매들 상상이고 이런일은 없을겁니다. 대한민국 국군이 바보가 아니라면 7기동전단을 그렇게 다이다이 까도록 안할겁니다. 아니면 시선유도 정도로 독도 근방에 전진배치는 할수 있겠지만 독도 주고 대마도 가져온다가 한국 입장에서 가장 적절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해결책. . . 지대함 미슬의 경우는 사거리는 확실히 좀. . . 독도에서 가장 가까운 울릉도가 독도와
100km 정도 떨어져 있으니. . . 한국이나 일본이 쓰는 하픈 사거리가 약 300km? 정도라카는데
비해 러샤 지대함 미슬 사거리가 약 400km. . . 발사 차량 한 4~5대랑 미슬 몇백발 사다가 쌓아
두면. . 차량은 이동도 가능하니까 울릉도에 박아뒀다가 나중에 제주도 같은 곳으로 옮길수도 있고
좋은데 말임. 여기다 러샤 지대함 미슬은 초음속이라 방어도 힘들고, 그러니 울릉도에 이넘들을
사다가 박아두고 한국 해/공군은 울릉도를 끼고 일본군과 싸우는거임. 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