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면허 생산으로 보잉이 돈을 받는 다기 보다 우리기업이 생산체인에 참여해서 일거리를 나누고 수익을 일부 다시 돌려주는 것으로 이해되는데 아닌가요??
보잉이 지금 경영상태도 그렇고 하니 우리가 그 것을 잘 살려 여러가지로 반영하고 우리도 좋고 보잉도 좋고 앞으로도 보잉과 여러 사업들도 함께하면 또 좋고...
이건 일본의 F-35(F-35는 지속적으로 단가를 낮춰야 해서 일본의 조립부분에 대해 그렇게 해야할 것이지만 아파치야 대량생산으로 이미 벌만큼 벌어 F-15처럼 어떻게든 싸게 더 팔면 좋은 ...) 경우와는 다른, 면허 생산으로 돈 들이는 것이 아니고 KAI가 보잉에게 납풉하여 헬기 판매대금의 일부를 다시 회수하는 것으로 아는데요?
네, 그렇긴 한데 코로나등의 문제도 있고 경영상 문제와 관련 미국내 보잉 생산인프라 문제들도 있을 것이고 우리나라가 적절한 생산기지나 부품공급 유지보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자세한 것은 조사해보고 따져봐서 그게 비전이 있으면 할만하지 싶습니다.
잘은 몰라도 록히드보단 그래도 보잉과의 절충이나 군수계약에서 우리가 전략적으로 도움되는 것드리 많았던 것 같고 보잉측에서도 그런부분에서 록히드보다 덜 깐깐하고 줄 수 있는 것은 그냥 주려고 하는 또는 상관 안하는 경향이 좀 있는 것도 같고 또 아무래도 민수기도 개발 생산하면서 글로벌생산망을 운영하다보니 록히드와는 달리 대한항공이나 기타 우리 항공업체들을 중요한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여러면에서 어떨까 싶네요.
다만 면밀히 잘 따져보기를 바라고 KAI도 단기의 금전적 이득보다 장기적인 연구 미치 생산 기술의 개발과 관련 인력의 양성과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로 멀리 내다보고 현명하게 결정했으면 좋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