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ck중고기도 쓸려고하면 계속 쓸수도있죠.엔진도 롤스로이스에서 개량 팩키지도 있고 많은 대수가 아직날고있기도해서 부품수급도 문제될게 없죠.최신버전 t-56엔진 계열로 업그레이드 할수 있으면 해보는것도 e-2d에 달린 엔진이 t-56엔진 계열중엔 신형이라 대신 프로펠러가 4엽블레이드에서 8엽인가로 변하죠.
솔직히 2차분도 포세이돈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야기 들어보니 1차사업때는 소드피쉬가 실기체가 없어서 상당히 불리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제는 사브의 소드피쉬가 실기체도있고 수출까지 되어 있어서 운영되고 있다니 상당히 기대를 가져봄.
소드피쉬가 여러가지 버전으로 개량되서 운영된다니 상당히 땡김.
더군다나 한국에서 관련기업하고 같이 개발제조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면 개인적으로는 2차 사업한다면 소드피쉬로 생각이 기울어지긴함.
일본의 p1처럼 우리도 자체적으로 조달할수만 있다면. 바이킹 도입이슈와 p-3ck같은 경험을 하지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