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 납품 건은 카더라입니다 왜냐하면 언론보도를 한 번도 탄 적이 없어요 납품 지연 문제는 국방 국정 감사감 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언급이 없었죠 디시갤러리 빼놓고 k11 건과 비교해 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https://milidom.net/miliboard/1162288
미사일, 전투기, 탱크, 구축함, 헬기에 밀려서 국제적 수준에 비해 가장 후지고 뒤쳐진게 개인화기라고 봅니다.
국방부의 무관심도 있었지만, s&t 회사 자체도, 60만 국군에 납품할 정도면 규모면에서 세계적인데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총기업체로 성장 못한건 문제가 큽니다.
오죽하면 s&t 본인들도 총만들기 싫타고, 자동차 부품이 돈 더된다고 인터뷰 했겠습니까? 만들기 싫으면 때려치든지 다산이 등장하니까 견제는 또 왜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기업..이번에 다산이 선정된게 정말 다행입니다. s&t도 30~40년을 우물안 개구리에 안분지족하며 기술개발 안하고 신제품을 등한시 했던 그동안의 기업 마인드 좀 뜯어 고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