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아시아 식민지따먹기전쟁을 하며 아시아 동쪽으로 이동하지만 중국이란 벽에 부딧치고 만다.
아시다시피 한국과 일본은 중국영향력아래에 있기도 하고 중국뒤에 있는 나라였기에
유럽과 전쟁으로 대면하는 일은 없었다.
이때쯤 일본은 미국과의 교류로 근대화진행을 하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중국이 유럽열강의 방패막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후 중국역시도 조금씩 유럽에 밀리며 힘이 약해지면서
우리나라영향력이 약해질무렵 일본과 러시아는 한반도를 노렸고 많은 발전을 한
일본이 한반도를 차지하게된다.
그렇지만 유럽 식민지와 일본식민지를 같다고 생각하는 몰지각한 사람은 없어야한다.
유럽은 식미지를 값싼 노동력과 그땅의 광물과 유적을 노린게 대부분이지만
일본은 위안부 잔인한 생체실험 전쟁동원 학살을 하였다.
이건 일본이 점령한 모든곳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필리핀은 유럽열강의 식민지를 받던 몇십년의 세월보다 일본의 식민지를 받던
3~4년의 세월에 죽어나간 인간이 어마어마하다는 기록도 남아있다.
일본은 특히 우리나라에는 일본어사용 창씨개명등을 강요하였고 역사서를 태워
날조 까지 하기에 이르렀고 이것은 단순 식민지화 하겠다는 것이 아닌
완전히 먹겠다는 의도였던 것이다.
역사라는것은 돌고 돈다. 끝맺음 확실치 않고 잡음이 남아있다면
훗날 많은 고통이 따르게 될것이다.
이건 협박이 아니라 역사에 나와있는 교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