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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9 16:29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글쓴이 : 염라대왕
조회 : 3,044  

이것이 일본의 실체 입니다

우리의 선열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고 독립군가를 부르면서

일본군의 잔학하고 악랄하고 무자비한 총칼에 순직 하였습니다.

일본은 1880년경 부터 우리나라에 불법으로 일본군을 주둔시켜

각가지 만행을 자행한 후 결국은 나라를 송두리째 빼았아 점령

하드니 그래도 모자라

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강점 36년 동안에 자행한 일본의 만행을 들추어

전 세계에 고발을 합시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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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 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 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채 소리 없이 침묵하고 있다.
1928년 이때부터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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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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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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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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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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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 치워야 겠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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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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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일본인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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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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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웃는 모습을 볼 때 분노보다 일본의 양심과 목적을 혼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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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추운 겨울 날씨로 오랫동안 매달아 경각심을 주기위해 인간이 할수 없는
최악의 형벌을 자행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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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온 마을이 유해로 가득하고 일본의 원폭 피해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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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처형이라기 보다 학살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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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떨어진 목을 손에 쥐고 미소까지 보이는 것은 사람 목숨을
장난삼아 학살하는 것을 증명 할수 있는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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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담장 밑에 상품처럼 진열하여 두고 있다.
독립군 용사들은 죽어서도 한결같이 한을 품고 눈을 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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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이렇게 돌아가신 분들은 숨이 끊어질때 까지 대한독립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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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마취도 없이 손을 묶고 해부하고 있다, 복부에 창자와 내용물이 나오고
일본인들은 입 마스크하여 지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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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이 처형하기전 목에 수건을 감아놓은 것은
칼이 목을 치기전 잘린 몸통에서
품어 나오는 피를 막기 위해 수건을 얹어 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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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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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고문.
하의가 벗겨지고 혹독한 고문뒤 결국 죽음으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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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국인들은 나무 벌목 과 혹독한 노역을
시키고 난뒤 결국 모두 처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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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일본인의 입가에 미소가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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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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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로 목을 자를려고 고개를 새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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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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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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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의 목은 이미 칼이 지나가 목이 잘린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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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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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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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죽은사람의 표정에서 일본인의 잔혹한 흔적을 엿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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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형을 기다리는 소년투사.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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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악 무도한 일본군들이 대량 학살 하고난 뒤 처참한 광경. 교랑에
즐비한 시체들 중에 뒤에 흰색 두루마기를 입은 노인과 애국지사의
가족들이 시신을 찾기 위해 살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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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짤라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 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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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구멍이 선명하게 보인다 여성의 음부를 일본군이 가려
좔영 하였다.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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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인들을 찾으러 다니는 일본군들. 눈에 띄는 여성은 모두
끌고가 강간후 살해했다.이런 여성보급을 당담하는 일본군을 항상
여러명의 한국여성을 데리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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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된 시신들. 손을 뒤로 묶고 저수지에 수장시켰다. 살기 위해
허덕이는 사람 에게는 긴막대기로 물속으로 밀어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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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으로 몰아 넣어 집단으로 무차별 학살 한 후 불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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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처럼 들고 있을 만큼 어이가 없는 학살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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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옷을 벗기고 마구 살육당 했던 참혹한 현장.
모래사장에 뒹굴고 있는 시신들.
일본군이 1943년 후퇴하면서 최후 발악을 자행한 흔적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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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죽이는 방법 시범 실습 현장 장면이다.강변에서 총검으로
살육하는 실습을 자행하고 있다. 이런 현장을 지켜보기 위해 동원된 일본군인들은 관심 깊게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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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일본인에게 두손 모아 애원하는 모습이 보이고
일본군은 무엇인가 소리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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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하체에선 선혈이 흘러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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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학살. 가슴에는 죄명아닌 죄명을 달아놓고 사살했다.
얼굴의 선혈을 보아 총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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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전쟁과 관계 없는 일이다. 일본의 숨은 근성을 엿볼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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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이미 젖가슴이 드러나고 반항을 하지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수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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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막대기는 위에서 누르고 있다. 살기 위해 얼마나 바둥 거렸는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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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일본 놈들은 전쟁으로 이성을 상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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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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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흐르는 선혈이 계단을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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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살 현장. 오른쪽 일본군이 죽은 시체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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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절규. 하체를 강압에 의해.(차마 설명 할수 없음)
손에 실반지가 보인다. 단란했던 가정을 등지고 결국
정신대로 갈것이다. 여성이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은 한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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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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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목을 짜르고 있다. 작두 앞에 잘려진 목이 하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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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로 수없이 잘려간 양민들의 모습.일본군이 장난 삼아
목이 잘린 시체의 손을 자신의 잘린 목부분을 가르키게 해놨다.
저런 끔직한 일은 일본군에겐 단지 장난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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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1923년 일본 관동일원에 대지진이 발생하여 10여만명이 사망 했다
민심이 극에 달하자 일본 정부는 한국인 폭동설을 조작 유포시켜
한국교포 약 5천명을 피살 하였다. (몽둥이,죽창 으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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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에서 독살. 엄청난 시체가 당시 혹독한 진실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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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역자가 운송을 마치면 죽음 이다.
부릴때로 부리고 쓸모가 없어지면 장소와 때를 불문하고 이렇게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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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의병 총살 현장.영국여행가 비숍 씨가 촬영한 것이다.
영국왕립 박물관에 소장된 자료.서대문 형무소뒤 야산 공동
묘지에서 독립 의병 3사람이 총살 당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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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어린아이들 까지 죽여 불태워 졌다.
온갖 수단으로 자행한 행위는 사진속에는 피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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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잔혹한 행위로 소리없이 죽은 영혼은 무엇으로 위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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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양민을 단 칼에 처형하는 지구상에는
하나 밖에 없는 족속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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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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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 볼수 없는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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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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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일본군은 성욕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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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하는수 없이 만들고 있다.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노리게로 끌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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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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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군 위안부의 음부를 노출하게 하여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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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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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휴식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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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병사 근무지에도 불려간 종군 위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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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대에 불려진 독립군의 대표적인 군가 "독립군가"

누구나 이 메일을 자기 블로그,카페에 올리고

이 사진을 메일로 의무적으로 다른 여러분에게 발송해

일본의 잔인함을 알게합시다.

보배드림 에서 출처


좀 자극적이고 문제가 되는 내용 이면 삭제를 하겠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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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대왕 12-08-19 16:41
   
심청이 라는 닉네임을 쓰는분이 꼭 보시고.. 왜구알바가 아니라면..  정신차리세요... 우리후손이 이같은 일을 다시당하지 않게 하려면 말입니다... ( 예전에 지들이 해줬다는 21억불로 합의해 정리했다 하는데 그 합의금 현재돈으로 환산해서 돌려주고 우리도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사기쳐먹은 간도땅서부터 약탈문화재만 따져도 그때돈으로 2000억불은 넘는다... 이 쓰바랄 왜구들아.. 합의금조로 주려면 니들 나라전체를 줘도 모자란단 말이다.. 이.. 쓰래기 왜구들아... )
자진모리 12-08-19 16:43
   
이런 걸 학교에서 교육해야,
진정한 일제만행이 교육되는데,

이 놈의 나라는... 너무 친일적인 교육을 합니다.
학교에서 가르키는 역사교육은,
일제가 저지른 악행의 반의 반도 안 됩니다.

(고작 그 축소된 역사 가지고 분노하는 얘들 보면, 진실을 알면 피를 토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천리마 12-08-19 17:20
   
무슨 일이 있엇습니까?
방방 12-08-19 17:37
   
우리도 똑같이 일본 민간인에게 하면 안되지만...일본 또라이들한테는 똑같이 해주고 싶은 마음이네요.
ghdcl12 12-08-19 19:19
   
이글을 일본공공기관 외무성 같은데에다가 번역해서 대문짝만하게 올리는건 어떨까요
심청이 12-08-19 19:27
   
맨밑에 사진은 6.25때 중공군 사진임
SAENG 12-08-19 19:27
   
능력되면 번역해서 일본사이트에다가 뿌리고 싶네요..
일본놈들이 이 글을 본다면 어떻게 반응할지가 궁금해집니다.
저는 보는 동안 진짜 욕나오고 진짜 개 썅 아우 정말 일본놈들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할 암적인 존재라고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네요...
또한 불쌍하고 힘없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슬픔과 안타까움.. 당파싸움만하다가 병,신같이 나라팔아먹은 친일파 개18새끼들까지.. 친일파와 당파싸움에 정신팔린 윗대가리들 덕분에 피해보는건 불쌍한 국민들이라는걸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영어/일어등으로 번역해서 일본사이트와 외국유명 사이트에 다 올려서 퍼트렸으면 좋겠습니다.
추악한 과거를 찬양하고 거짓으로 진실을 덮으려고하는 개쪽빠리방사능오염된암적인존재들에 대한 진실을 알려야죠..
Orphan 12-08-19 20:12
   
일본군의 잔악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요..
하지만 위의 사진들중 몇몇은 LIFE지의 사진도 있군요...일본군이 중국에서 중국인을 상대로 저지른 만행을 촬영한것으로 기억합니다.
진실의공간 12-08-19 20:19
   
사실 위의사진은 일반분들에겐 충격 자체 이시겠지만 잔인한 축에 있어선 하급수준의 것을입니다.

개인적으로 원문의 사진들중 작두로 사람의 목을 잘라내는 사진에 대한 10여장 이상의 원본사진을 중학교때 본이후 중학교 생활중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던 사람으로서 그 잔인함의 수준이 극악 이였다라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초기까지 흔히들 말하는 일빠[?]였었습니다.

서양인들에 의해 과대포장된 '닌자'영화에 푹빠져서 살았었고 당시 드래곤볼과 온갖 왜구들이 만들어낸 에니와 만화들이 판을치고 있었기에 영향을 안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이때문에 합리적이고 냉정한 판단보다 열도에 대한 환상도 나름있었던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왜구들의 감춰진 추악한 실체를  미술 선생님께서 광복절에 즈음하여 보여주신 자료를 통하여 확인하고 그들의 행태를 지켜보면서 스스로 내자신이 얼마나 헛된 인생을 살았는가를 깨닫게 된것이죠.

흔히 요즘에 일정 세력을 이루고 있는 일빠란 타이틀을쓴 분들은 정신차려야 한다고 봅니다.

악의 발호를 방조하는것 또한 죄악이며 이는 에드먼드 버크가 말했듯이 결과적으로 '선의 방관은 악의 승리를 꽃피운다'라는 명언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방관자적 죄악은 둘째치고 냉정한 판단이 결여된 추종은 결국 악을 돕는 꼴이 되기에....
진실의공간 12-08-19 20:26
   
참고로 원문을 작성하신 '염라대왕'님께 말씀드리는데 딴지는 아닙니다만 애국지사분들의 죽음에는 '순직'이 아니라 '순국'이라는 말을 적용하시는게 합리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순직과 순국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으며 나라를 위한 대의적 행동에 있어서 명예로운 죽음을 맞이하신 애국자 분들께는 순직이란 단어보다 순국이란 단어가 더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순직 (殉職)단어장 저장[명사] 직무를 다하다가 목숨을 잃음

*순국 (殉國)[순국] 단어장 저장[명사]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침


참고자료 - 순국선열 (殉國先烈)[순국써녈] 단어장 저장[명사]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윗대의 열사.

                순국열사 (殉國烈士)[순궁녈싸] 단어장 저장[명사]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장렬히 싸운 사람.
qwert 12-08-20 02:01
   
1937년이면 난징대학살이네요...
*** 12-08-20 07:51
   
미친 놈 난징학살의 국민당군이 언제 독립군으로 둔갑했냐?  그놈의 독립군은 참 잘도 써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