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결정난게 아니고 최종결정안으로 선행평가업체의 단독으로 수리온을 선정했다라는 이야기죠..
그게 완전히 결정났네 뭐했네. 분위기로 몰아간 놈은 저 똥용자슥이 자꾸 정치적 프레임을 걸게 만들죠.
뭐 같이 어디갔네 뭐했네........ 무슨 대접을 했네........사진 몇장으로 자랑질만 하고.
다만 선행평가업체의 수리온으로 선정해서 결정론자에게 평가서 올렸다 라는 게 정확한 팩트.
이것으로 완전히 선정했네라는 프레임을 씌운것이 저 똥용이자슥이죠.
그리고 사우디의 알타이선정은 그동안 많은 말들이 나돌았는데.
국방부장관이 가서 국산파워팩을 엄청나게 주장을 했다고합니다. 이건 뭐 팩트고,
그과정에서 사우디측에서 굉장히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것 이고 ..........
우선은 2차양산분에 국산파워팩을 장착해서 시험운영이라도 했다면 이야기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업체측에서 한중대정도분량을 미리 만들어서 써보고 이야기줘라......하는 식으로 영업질했다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개발roc에서 -5^% 정도의 한도치가 있었는데 거기에 한참을 못미쳤다라는 것이죠.
아마도 8200km 정도에서 테스트결과가 나왔다면 어느정도가능성이 있었겠지만,
근데 .........알타이에서 저엔진이라도 팔라고 원하지 않았나요.. 그런 카더라 통신은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알타이선정이라니........조금은 황망한 결과이기는하네요.
거기다 항모 4만톤 7만톤..........이야기는 참........성격들 급하네요.
이미 4만톤으로 할지 7만톤으로 할지 선행연구과제로 외주준다라고......이번 방사청에서 회의 내고 그에 대한 예산책정 심의중.
이게 정확한 팩트인데......
마치 지금 결정된것 마냥...........만약 저선행연구가 결과가 나온다하더라도 위의 수리온결과처럼 부정성이 가득하다 싶으면
다시 결과 뒤집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