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사실상 두산그룹이 두산밥켓을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은 추측일 뿐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두산이 전체 그룹 수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핵심자산을 매물로 내놓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핵심자산 매각 등 자구책을 모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대책이 필요하면 마지막 카드로 쓸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두산, 밥캣을 포기할 수 있을까?...가능성도, 효과도 크지 않아
두산(000150)그룹과 채권단이 두산인프라코어(042670)를 1순위 매각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칙적인 매각 시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두산솔루스 등의 매각이 생각보다 순조롭지 않자 결국 알짜 계열사까지 매물로 내놓은 것이다. 다만 1조원대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 더해 알짜인 두산밥캣(241560)이 빠졌다는 점에서 매각 절차가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두산(000150)그룹과 채권단이 두산인프라코어(042670)를 1순위 매각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2년전부터 두산인프라코어 및 밥캣의 매각을 요구하는 채권단에게
조건부 매각을 요구로 이미 산은에서 3조 2천억을 받았고 그이후 채권단에서
그중 1차로 현재 매물로 내놓은 것인데
밥캣역시 포함되어 있는 상황에서 두산가족경영진에서 죽어라 반대하고 있는던 상황일뿐입니다. 위의 신문기사는 두산가족경영진측에서 여론전 펼치는 것으로
다른 언론이나 주식관련자료를 보면 현재로서는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은 이미 매물로 나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채권단에서 이미 장악하고 있는 상황.
두산 족벌체계는 현재 두패로 나뉘어서 빨리 한푼이라도 챙기자파.
또하나는 계속 유지하자파 ........로 나뉘어서 사실상
채권단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임.
아니 그럼 처음부터 기사 링크를 가져와요 진짜 답답한 분이네 주장을 하려면!! 그에 걸맞는 자료를 가져와서 얘기해야 되는게 상식 아니에요????
귀차니즘의 아주 끝판 왕이야 아주 못됐어 토론의 자세가 글러 먹었어요 아주 빡치네 누군 여유 있어서 링크 걸고 자료 찾는 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