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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24 21:56
[기타] 두산인프라코어 채권단이 올 연말까지 팔라고 하는데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2,569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757918
과연  인수 후보는 한화밖에 없을라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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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612 20-06-24 22:01
   
설마..
한화라고 밀게에 올린거 아니죠?
     
카라스 20-06-24 22:25
   
흑표랑 관련 있어서 올린건데요?
          
starb612 20-06-24 23:22
   
그런가요..
제가 요즘 두밥에 물려서 그쪽만 보이나 보네요..이만.
도나201 20-06-24 22:42
   
밥캣까지 같이 껴들어가있어서 .. .  한화가 인수할경우....
k2엔진파워팩과 더불어서
소형공수전차사업의 파워팩까지..... 얻게 되는 상황입니다.

뭐 당연하게 한화에서 인수갈지는  파워팩부분이 걸리는기는 하는데.
현재로서는 두산은 쪽에서 짜빠지기 신공을 펼치는 와중이라서 .

두산쪽의 마지막 알짜배기 두기업이 나왔으니. 두고볼일.
     
카라스 20-06-24 23:25
   
기사 제대로 보세요 밥캣 빠졌다고 합니다
          
도나201 20-06-25 02:54
   
채권단에서 밥켓도.....포함시켰습니다.
지금 경영권사수조차 못하는 상황이라서
1차적 공지일뿐이고

두산은 죽어라 안팔겠다고 버티다가 채권단에서 팔지 않으면 지원안하겟다..
해서 먼저 매물로 내놓은것 뿐입니다.

채권단에서  이미 두산인프라코어. 밥켓 은 두가지를 이미 내놓겠다고 결정된 상황입니다.
               
카라스 20-06-25 12:37
   
https://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93
두산인프라코어가 가지고 있는 밥캣 지분 51.05%중 최소 47%가 담보로 들어가 이미 1조원 이상 빌려 쓰고 있는 만큼, 매각이 본격 시행되더라도 자금확보가 쉽지 않은 부분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상 두산그룹이 두산밥켓을 매물로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은 추측일 뿐 실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재계 관계자는 "두산이 전체 그룹 수익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핵심자산을 매물로 내놓긴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비핵심자산 매각 등 자구책을 모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대책이 필요하면 마지막 카드로 쓸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두산, 밥캣을 포기할 수 있을까?...가능성도, 효과도 크지 않아

두산(000150)그룹과 채권단이 두산인프라코어(042670)를 1순위 매각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원칙적인 매각 시한은 올해 연말까지다. 두산솔루스 등의 매각이 생각보다 순조롭지 않자 결국 알짜 계열사까지 매물로 내놓은 것이다. 다만 1조원대의 소송이 이어지고 있는데 더해 알짜인 두산밥캣(241560)이 빠졌다는 점에서 매각 절차가 순탄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도나201 20-06-25 14:57
   
두산(000150)그룹과 채권단이 두산인프라코어(042670)를 1순위 매각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2년전부터 두산인프라코어 및 밥캣의 매각을 요구하는 채권단에게
조건부 매각을 요구로  이미 산은에서 3조 2천억을 받았고 그이후 채권단에서
그중 1차로 현재 매물로 내놓은 것인데
밥캣역시 포함되어 있는 상황에서 두산가족경영진에서 죽어라 반대하고 있는던 상황일뿐입니다.  위의 신문기사는 두산가족경영진측에서 여론전 펼치는 것으로

다른 언론이나 주식관련자료를 보면 현재로서는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은 이미 매물로 나올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채권단에서 이미 장악하고 있는 상황. 
두산 족벌체계는 현재 두패로 나뉘어서 빨리 한푼이라도 챙기자파.
또하나는 계속 유지하자파 ........로 나뉘어서 사실상
채권단을 이기지 못하는 상황임.
                         
카라스 20-06-25 15:14
   
아니 그럼 처음부터 기사 링크를 가져와요 진짜 답답한 분이네 주장을 하려면!! 그에 걸맞는 자료를 가져와서 얘기해야 되는게 상식 아니에요????
귀차니즘의 아주 끝판 왕이야 아주 못됐어 토론의 자세가 글러 먹었어요 아주 빡치네 누군 여유 있어서 링크 걸고 자료 찾는 줄 알아요?
               
쿤타 20-06-25 12:49
   
도나님의 글들을 보면 죄다 카더라~ 라는 글들이 대부분인데 출처나 이런건 없습니까?
전에 말씀하신 한화와 두산의 합의설에 대한 답변도 없으시고...
님의 불분명한 글들이 혼란만 일으키네요
                    
카라스 20-06-25 17:58
   
두산인프라코어의 자회사인 두산밥캣은 매물로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밥캣은 기업분할을 통해 인프라코어에서 떼어내 두산중공업에 통합하는 방식이 추진된다

믿지마십쇼 어느걸뒤져봐도 도나님의말에 실망감만 더할뿐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949633.html#csidx0339093a060d2c18193f3abf6e60d71
                         
도나201 20-06-26 01:38
   
이미 재작년 말부터 밥캣. 두산인프라코어  채권단에서팔라고 종용중임.
1차로 이번 두산인프라코어만 .....밥캣도  죽어라 싫다고 하는상황에서
채권단이 또 종용하는 중임.

둘다 안팔면 두산자체가 회생불가임.
사실상 그룹해체지만,

두산 인프라 코어  밥켓.... 채권단에서 결정나서 계속해서 종용중인 사항에서
우선은 두산 인프라코어로 입질 하는 것일뿐임.
밥켓도 조만간 매물로 나올 예정.

이미 채권단에게 넘어간 상황에서 아무리 용써봐야 소용없는 상황에서.

지금 언론플레이 몇줄일뿐임.
크레모아 20-06-24 22:42
   
두산인프라코어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곳이 있기는 한데
여기는 절대적으로 막아야 한다. 중국 말이다.
건설쪽에 엄청 투자를 하고 있는 중국이 굴삭기 제조 기술이 낙후가 되어 있어서
만약에 두산인프라코어를 손에 넣게 되면,
다른 한국 기업들에 큰 손실을 끼치게 됨.
     
카라스 20-06-24 22:48
   
파워팩 있어서 안 돼요 중국은 참여못함
          
크레모아 20-06-24 22:56
   
금호타이어처럼 방산 부문을 제외하고 중국 기업에 넘겼듯이
두산인프라코어도 그럴까봐 염려 되어서 그렇죠.
영수7 20-06-25 01:26
   
더불어중공당이라  언제든지 중공에 팔아먹을 수 있다
     
므흣합니다 20-06-25 04:29
   
밀리터리하면 오히려 민주당인데 ????  방산비리로 밀리터리에서 맨날 욕처먹는 자한당응원하실양반이 있나??
     
드뎌가입 20-06-25 13:59
   
정치병자는 밀게에 뭐하러 겨들어오냐
Unicorn 20-06-25 09:48
   
방산 기업은 외국 특히 중국 일본에만 안넘어가면 됩니다.

국내 적당한 곳에서 적당하게 인수하면 만사 오케이. ㅎ

혹 외국에 팔아넘길 낌새가 보이면 이 새퀴들 정신차리라고 판을 크게 한번  뒤엎어 줘야겠지만. ㅋㅋ
융융7845 20-06-25 15:55
   
밥캣인수할려고 유동성에 무리를 한것인데 결국 밥캣에 알짜 자회사들까지 다 날아가네
자금운용을 뭔 개xx신처럼 해가지고 나중에 되 찾아올 요량으로 매각해야지 그룹 쪼그라들고
죽쒀서 개준꼴이라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