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까지 밀어내는식으로 경계작전 했고 그이후로 제가 군 복무할떄는
밀어내기 없어지고 주간 전반 후반 이런식으로 했습니다. 두팀씩 들어가고 한명 쉬고 (하루종일 소초에서 쉬고)
한팀씩 각 구역 돌아다니면서 경계 순찰 돌고 CCTV가 주기적으로 자동으로 구역 구역 영상으로 찍고요.;;
그리고 제가 애기한 순찰 안한다는건;; 그당시 군에서 시범적으로 운용하는거였고
절책마다 모든 하..더이상 애기 안하겠습니다.
쩃든 인원 감축 문제로 군에서 병력보다는 감시장비들을 더 쓰고요.
두팀 정도가 고정초소에 근무하며 상황 발생시 그쪽으로 투입되는식으로 변경된걸로 알아요.
무슨 외국인 드립이고; 밀어내기식은 언제적 밀어내기식입니까;;
자기들하고 군생활 다르게 하면 외국인이고 미필입니까?
언론에 나온 사진 올립니다.
저기 보이는 CCTV가 이동하는 물체 야간 이동식 물체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장비입니다.
저게 제가 근무할떄는 1개 정도 있엇는데.. 나중 갈떄쯤 수십대씩 배치했어요.
언론에 나온 애기니까 뭐 문제 없겠네요
철책 보세요 뭐가 틀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