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육상자위대가 처음 보유하게 된 오스프리 2대를 지바(千葉)현에 있는 기사라즈(木更津) 주둔지에 6일과 10일 각각 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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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낙도 방어력 강화 등을 명분으로 미국산 오스프리 17대 도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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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은 지난달 20일 조선중앙통신 논평을 통해 "500㎞ 이상의 시속에 항속 거리만도 1천600㎞에 달하고 공중 급유를 받으면 대륙 간 비행까지 할 수 있는 '오스프리' 수송기가 실전 배비(배치)되는 경우 일본은 침략 무력을 세계 곳곳에 신속 전개할 수 있는 독자적인 능력을 갖추게 된다"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오스프리..저 말많은 기종, 아직 안정화가 완전히 해결된게 아니라고 들었음, 그리고 가격 헬기형태의 기체중에 2번재로 비싼 진짜 엄청난 가격(첫번째가 킹스탈리온), 수직이착륙시 느린변한 문제, 엄청난 소음, 작전시 공격헬기가 보조를 하기 힘들다고 함 속도 문제때문에. 기타등등의 문제가 더 있지만 그래도 계속 추가도입하는건 바로 속도.
저 정도급의 수송기에서 나올수 없는 속도.
항공모함등에 필요한 진급물자 운송등에도 상당히 유요하다고 함.
한국군도 관심은 있다지만 일단 대체적으로 가격문제 때문에 인연이 없을꺼라고 함. 차라리 다른 적당한 가격의 수송전력들 즉 대형헬기나 수송기를 도입할것이라고..
작성일 : 20-07-0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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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운용하는 오스프리(CV-22B) 수직이착륙 수송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7.yna.co.kr/etc/inner/KR/2020/07/04/AKR20200704019900073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