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댄다... 븅신새끼가... 왜병이 저 깃발달고 만주사변 일으키고, 난징가서 네 할배 할매를 학살했던 깃발이란다. 짱깨가 왜 욕을 먹는지 아니? 이런 기본적인 역사적 소양도 없는 것들이 중화니 뭐니 븅신베알도 없는 짓거리를 해서란다... 지금의 너처럼 말이다... 지금의 대륙짱깨는 앞에서는 국공합작하자고 혓바닥 놀리며 뒤에서는 왜국과 협잡질로 네 할배 할매를 팔아먹은 놈들이고, 니들 섬짱깨들은 왜놈들이 던져준 먹다넘은 고깃덩이에 감사하고 고마워하는 찌질이 븅신들이란다... 그러니 나라가 발전이 없고 너처럼 고 모양 고 꼴로 살아가는 거란다... 이런 것에 분노치 못하고 그저 "한국이 부들거리는" 모습을 좋아라 하는 한 너도 네 조국 섬짱깨와 같이 앞으로도 쭈욱 그렇게 살아가게 될거야~~
미국은 일본 전범기에 대한 반감이 별로 없죠.
베트남이 전쟁후 미국이나 한국에 대한 피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는 이유중 하나가 자기들이 승전국이고 그외 국가는 패전국이란 자부심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미국도 일본의 저런걸 하나의 노획물로 생각하지 그에 대한 상처나 거부감은 덜 하죠.
미국이 일본 전범기 뿐만 아니라 나치깃발에도 별로 반감 없습니다. 나치에 남편, 부모, 처, 자식이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유럽인들이나 나치깃발에 상당한 거부감이 있지 미국은 실제로 나치깃발을 보지도 못한 미국민간이 대다수이고 군인만 전쟁중 나치 깃발 아래 전우가 희생 당했던거죠. 민간인 그리고 처절하게 국토릴 짓밟힌 유럽인과의 나치깃발의 반감 차이는 미국은 있죠.
문제는 유럽은 강하게 나치를 숙청했고 그에 대한 법과 인식을 가지고 미국도 그 정서에 공감하여 이에 따르나.
아시아는 그런 힘을 가진 나라가 없기 때문에 미국에 그런 생각을 강요하고 느끼게끔 하지 못했죠.
그래서 미국은 일번 전범기에 대해 자신들이 느끼는대로 판단하는 경향이 있죠 그 깃발에 대한 타국의 이해 관계나 그 깃발의 의미를 제대로 갖고 있지 않는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