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티어의 인티는 신의 선물과도 같은 상황입니다.
타우러스 도입으로 인해서.......타우러스의 자체버전까지....제작하면서
미티어까지 닿게 되어버린 상황.
타우러스
미티어
국내개발무장.
암람의 인티는............미국에서... 우리가 단거리공대공미사일 개발한다고 하니.
상황봐서 견제하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암람을 비롯한 각종공대공무기들 과 공대지 무기들을 인티 할겁니다.
그게 돈이 얼만데....그걸 포기할 애들 아닙니다.
그와중에 미티어를 인티하게 되니.....우선은 인도네시아 및 중동지역의 수출노선에 전혀 문제없게 되었죠.
거기에 타우러스 초음속 공대함 미사일 장착.........
뭐 계속해서 이러한 뉴스가 나오는 것 보니 인도네시아가 발을 빼지 못하도록 떡밥을 던지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사실 현재 인도네시아로서는 이만한 기종을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
러시아 su30에 질릴만큼 질려서 ......가동률이 극히 저하된 상황이고..... 부품구매가 어렵고.....가격이 그때 그때 달라서........ㅡ.ㅡ
사실 대함미사일장착의 경우는 배치2에 들어있던 상황이였음.
배치1으로 갖춘것은 확실히 인도네시아를 위한 맞춤형 무장 선택지로 보여짐.
엔진은 좀더 두고봐야 할듯...
수출형으로 다시 개발할지는........ㅡ.ㅡ
몇가지 사항으로 볼때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이미 영국과 fta체결된 상황이고,
항모건조설에.......영국애들이 찝적대는 것도 그렇고.
거기에 자주포도입사업에 k9이 은근히 들이밀고 있는 상황.
그리고 급한것은 현재 롤스로이스사......
터키의 엔진수출금지조치로 인해서 지금 죽을맛일 것임.
근데....전투기 수십대분량을 넘어서 잘하면 세자리숫자까지 발주가 가능한 전투기는
현재로서는 kfx 밖에 없다고 밖에 볼수없음.
가득이나 유로2000의 생산수량이 급감해서 엔진의 단가상승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고,
최소한 생산라인 및 부품수급을 볼때...
한대라도 더팔아야 하는 입장임.
보잉보다......더위기가 바로 영국항공산업임. ㅡ.ㅡ
엔진교체하더라도 몇가지 잇점은 있음.
엔진자중이 덜나가고 .
추력에대해서 조금더 우위.......라는 (뭐 병아리 오줌만큼...ㅡ.ㅡ)
근데 엔진이 모듈화해서 정비에는 잇점이 있지만.
실제 as 발생시 시간이 엄청나게 오래걸리고,
심각한 모듈화에 따른 알지 못하는 문제점이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농후함.
거기에 생산취소로물량이......은근히 많아서. 부품수급도....그렇고.
현재 새로운 6세대전투기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일본한테까지 추파를 던진상황.
(이상황만 보면..한국은 포기한것 아닐까 싶은데.......그게 또 이래저래 얽히고 섥혀서..)
도입 예정이라고 하는데 이 (스플릿 구매) 기종들이 과연 핵 투사가 가능한 제트(전폭기) 후보군으로 적절한가에 대해서 영국 싱크탱크에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보이는군요. 근데 독일이 유파 90대나 도입해준다면 영국으로선 더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누이 좋고 매부 좋은데..??!!
그게 아니라 .
원래 계획생산량......유로국가에 제공하기로한 전체 예약댓수가 절반이하로 줄었다라는 이야기임.
원래대로 생산되었다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졌을 것임.
배치3 계속된 연장출시로 인해서 계속해서 계약을 취소했음.
막말로 ....... 유럽 중소국가들도 12대 이상씩 주문하기로 했는데.
전부 취소하고 미국의 f35로 찝적대고 있죠.
원래 계획수량의 1/3가량밖에 생산못한 최악의 상황에서...
독일에서 1차 30대분량에 겨우 숨통 띄인것 밖에 안됨.
거기에 6세대개발계획까지 .
독일 프랑스 스웨덴.... 먹고서 개발중이고,
영국은 이탈리아.. 여기에 일본까지..끼울려고 노력중이죠.
사실상 유로파이터는 더이상 생산물량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죠.
독일이 거의 마지막 물량이라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임.
그렇다고 생산라인유지비용. 부품수급공장돌리기....까지 한다면
독일이 ...생산하므로 인해서
유지기간이 더연장되게 되어서 결과적으로 손해가 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죠.
근데 독일 약은게......
일부러 더 주문했다라는 것입니다.
현재 유로파이터를 주력기체로 사용하는 국가는 독일, 영국 사실상 두국뿐입니다.
거기에 실제 생산시설은 대부분은 동체 주익 미익 엔진 전자기기...대 나누어져서 생산하기에 독일로서는 맡은 생산기지는 별반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 143대의 유로파이터가.......모듈화로 인해서 실제로 가동율은 8대에 불과할정도로 국방비를 줄이다 못해서 거의 쓰지 않을 정도입니다.
구소련의 붕괴로 인한 단기적평화시대에 혜택을 그대로 누렸다라는 것이죠.
그러나 .................
현재 독일 갖고 잇는 `143대의 기체를 수명대로 운영하려면.....
최소한 엔진공장은 살려놔야 하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도 프랑스와 합작으로 6세대항공기 개발에 들어갔고,
즉, 현재 놀리고 있는 기종을 유지하기 위해서 일부러 더 주문했다라는게....정설입니다ㅏ.
아마도 .....이핑계저핑계대서 생산라인 유지를 위해서
길게 늘이려고 할 목적으로 주문했다라는게.....정확한 판단이죠.
겨우 유로2000이 쓸만한 기종으로 완성시켜서...
멀티롤기체로 겨우 완성시켰음.
이게 왜 중요하냐면........지상폭격은 대부분. 토네이도가 맡았는데
기체수명주기가 다되서 퇴역준비를 해야 하는 상황임.
이거 빠지면 사실상 독일 공군력은 없다고 해도 무방함.
그러니까...유로2000을 후에..6세대기 실전배치후에.
전수량을 지상폭격에 사용할수 잇다라는 것임. 그렇게 임무변환으로 굴려도 되고,,,,
라는 심산으로 지금 주문한것임.
영국롤스로이스사는 지금 6세대기를 넘어가면서.
현재 엔진의 개량으로 출력을 높여야 하는 입장임.
결국 지금 fa18만이 미군보유의 핵탄두를 장착가능하다라는 내용임.
그래서 이를 지원하는 전자전기인 토네이도기를 교체하는데 이것이 유로파이터라는 이야기임.
혹여 핵탄두장착버전유로파이터는.......
그와중에 유로파이터는 향후 3~5년후에 이를 장착하게 될지도 모른다임.
전범국에게 핵탄두장착버전이 들어가는 이유는
다른 국가도 필요하기 때문임. 독일만 유로파이터쓰는게 아니기 때문에.........ㅡ.ㅡ.
이부분에서 러시아에서 말이 많고....... 현재로서는 확정된 사항도 아님.
실질적으로 유로파이터는 현재 퇴역시기를 맞이한 토네이도의 교체사업으로 바꾼다라는 이야기임.
그리고 90대.....도 아니고, 그냥 거론되는 입장이고,
현재로서는 30대가 유력하다라는 것도 설왕설래 하는 상황에서
30대 구매각으로 맞춰지고 있다라는 것임.
거기에 전자전기는 fa18 그라울러 도입으로 각을 잡음.
번역기사 잘못읽으면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보여짐.
나토협약에 따른 미군보유의 핵탄두 를 장착할수 있는 fa18/f 30대. 이를 호위할 전자전기
fa18 그라울러 15대. 구매.
기존 독일공군의 토네이도 전자전기 교체분 해서 90대가 필요하다라는 이야기고,
나토협약으로 .. 유로파이터에 (다른국가도 사용하니) 핵탄두장착플랫폼으로
사용가능한 버전을 도입준비중이라는 이야기임.
예를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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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핵투발을 할수 없음
전범국이라서
핵투발수단을 가질수 없음.
다만 나토협약에 의한 미군 핵탄두를 투발할수 있는 항공기 배치를 가능하게 한것일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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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런 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그리고 번역기사 얘기는 또 뭐임??
참고로 제가 링크한 영문기사내용은 요약하자면,
핵심은 현재 (F-18계열의) 전술핵투발 인증이 된 기종은 기존 F/A-18 (구버전) 뿐이고
독일공군의 구매예정 기종으로 리스트에 올라있는 보잉의 F/A-18E/F 수퍼호넷이나 유파 역시 '핵 투발을 위해선 새로 인증을 받아야 되는 상황'임. 어차피 두 기종 다 당장 핵투발 전력이 되기엔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라는 것이죠. 참고로 록마의 엪35A는 즉시 핵투발 전력화 가능한 기종임. 그래서 브롱크스 연구원이 위 스플릿 구매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입니다.
제 질문의 내용은 - 이러한 불확실성이 내재된 - 최근의 독일 공군의 (F/A-18 수퍼호넷 + 그라울러와 더불어) 유파 구매 계획에 대해 업데이트 된 사실이 있는지(구매계획수량; 영국의 항공산업유지와도 관련이 있는지라).. 그것이 궁금했을 뿐이구요..
작성일 : 20-07-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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