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포는 단순 구경으로 직접 타격 맞추는게 아니라.
내부에 텅스텐 탄자가 근접거리에서 폭팔( 산탄총 개념이라 생각하심)
예전에는AHEAD탄이 40mm 구경 아님 힘들었는데
독일의 스카이쉴드 대공포 개발후... 35 mm AHEAD탄 개발
한국의 비호의 kcb 30mm 대공포에도 3P/ 텅스텐 탄자가 들어가는 AHEAD탄이
풍산에서 개발 되었음
KCCB 30mm AHEAD탄(3.3g × 60개 탄자 )
다만 요즘 논란은.. 대공포탄( 40mm 기준) 사정거리보단
이 텅스텐 탄자중량이 과연 충분한 효과가 논란이 되고있는 부분인데.
기존 오리콘대공포 대량의 비축탄 30mm 소이탄 호환과
대공포는 오히려 빠른 발사속도가 더효과적인 측면이 있어 채택 됬다고.
이런 소규모 대공포의 목적이 고도화되는 소형드론 격추 힘들더라도
최소한 핵심 폭격목표 근처에 다량의 화망을 구성.. 폭격 거부,방해 역활도 어느정도있으니.
그외 대공 미사일 대비 ..비용적 측면이나
여러가지 측면이 존재하죠
그리고 아직까진.드론에서 발사되는 미사일은 그 탑재 중량,크기때문에 효과가 미비
대부분 폭약내장 자폭형 드론이 효과적이고.. ..이것만 격추시켜도 역활은 충분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어느정도 인위적 폭격능력을 기댈수있는건 ..
소형드론이라고 보기보단.. 어느정도 크기가있는 무인항공기라.. 아직까진
개발 실험중이고 대량 실전 배치는 아직 발표가 없느것 보면
극복못하는 체급차 기술적 문제도있고
저고도방위의 저렴한 대안 대공병기가 없다는게 현실이라
그냥 폭격 당하는 구경만 하는것 보단 낮다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