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 날린겁니다.
기체크기도 T-50정도이고 S자 공기흡입구, 무기내장 안됨, AESA레이더 스킨도 안됨
쇼 크게한겁니다.

기술 실증기라는데...

날리는 기술을 증명한건지... 그냥 깡통이에요...
천문학적 돈을 투입해서... 이륙과 비행 착륙... 이게 전부임...
다른 기동시험 그런거 없음...

그걸 기반으로 개량과 다른 모델 개발 그런거 없음...
사이즈부터 존만해서... 뭐 그걸 베이스로 연구해서 훈련기정도 뽑아낼 줄 알았는데...
그냥 돈 쏟아부어서 안전하게 한번 띄웠다가 착륙... 그후 창고행~ 끝

그냥 기술실증기로 F-3를 개발하기위한 또는 필요한 몇가지 신기술들을 올려서 테스트해본다음
자기들끼리 독자개발해도될지 사올지 계산때려볼려고 만들어본거죠

기술실증기라고 했는데 무슨 기술을 실증했는지는 미궁...

밑장 빼는 기술?

기술실종기.

알려진바로는 비행기술관련과 항법관련입니다. 애초에 일본애들은 아주 명확하게 잘나올때까지 외부로 알리는게 없기도하고

뭐 편견인지 모르지만 제보기엔 본인들이 불리하면 주로 정보공개가 거의 안되더라구요

걍 돈지랄 한거...

실증기 날렸는데 정보가 적어요 스텔스형 외형에 추력편향노즐 달았는데 동영상에는 약간 특이한 요 기동 한것만 보여서 일본이 나름 항공 기술 짬밥이 있어서 t-2 때도 카나드3개 달고 특수 기동 연구하고 그랬었는데
추력편향 중국 j-10c 처럼 적극적 기동을 선보여 주지 않은게 아쉽 아님 아직 그 정도는 안되는 것일수도.

초대박 예산타내기 비행기 RC....ㅋㅋㅋ

만들어진것은 축소형이였으나~
심신 개발은 폐기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더랬죠.

실증기 는 어떤 기술을 실증하기 위해서 제작했는가 문제였는데.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 추력편향노즐 3d 화 를 실증하기 위해서 만든 비행체입니다.
추력편향노즐을 3개씩 달아서 각 비행체의 기동을 입체적으로 (참고로 f22는 상하 추력편향임)

우선은 방향성자체도 별로고.
편향노즐의 간극때문에 최고속도도 안나고 ......결론적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것으로
연구결과 카더라 통신만 돌고 있음.
뭐 일본방산기업전문까기 일본기자가 이야기한것이니 어느정도 신빙성은 있음.
이에 대한 기사도 냈으나.......그것 한번 뿐이고,

기체자체도 1/3측소 비행체이고.
가벼운기체에서도 추력이 생각처럼 나지 않아서
다시 개발엔진추력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밝혀짐.

특히 s자 공기흡입구설계에서 가장 괴로운게..... 기존엔진의 추력대비가 약해서 생각처럼 기동성이 나오지 않는다라는 문제점이 있음.
이건 f35에서도 문제점으로 제기되서.

su53의 경우 빠른 접근에 의한 근접전을 상정해서 개발모토로 삼는다고 하기도 하고,,,,,
(아직까지 확정적이지 않음)

현재 실증기에 대한 데이터는 극비사항으로 치부되어서 위에 이야기한 카더라 기자발언외에는
나온게 없음.

초대박 깡통 쇼 ㅋ

울트라 통깡이 날리는 쇼

심신은 자신들 기술로 F-22급의 스텔스기 개발이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제작한
기술실증기이지 실제 전투기로 개발한 기체가 아닙니다.

그 정도를 알아내기 위해서 들인 돈이 너무 많지 안나요?

한마디로 내가 볶음요리 하는 기술이랑...  양파랑.. 피망 써는기술 있어서....
이걸 이용해서 맛있는 볶음 요리를 할수 있을까.. 기술실증요리를 해봤는데..

고기도 없고 소금도 없고 후추도 없고 기름도없어서.. 없는데로..
볶음요리를 해먹어보니 맛이 없더라.. 그래서 다시는 안해먹겟다....선언한상태

어디서 없는 재료 구하면 또해먹겟다고 난리 피우긴할꺼임.. 벗트..BUT
맛있어진다는 장담은 못함...이상...

우리도 일본처럼 기술실증기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떠들던 자들이 있었죠. 지금 어디서 무슨 소리 지껄이고 있을지 또는 신분 세탁했을지 궁금하네요.

내 생각에는 소프트 웨어 만들 능력이 없는거 아닐까요? 전투기는 소프웨어기술이 절반이상 찾이하잔아요. 일본이 막상 만들고보니 소프트웨어 능력이 없어서 더이상 개발 못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