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영국과 호주가 테스트 결과에 대한 요청을 했다고... 이들 국가도 K9에 관심이 잇는 듯...
<기사 내용 중>
Проблему не удалось решить сразу, потому что на экране высвечивались сообщения об ошибках на корейском языке. Норвежские солдаты из экипажей, которые сейчас участвуют в испытаниях, предварительно прошли обучение у производителя, но выделенных для этого трех недель оказалось мало, чтобы в достаточной мере освоить иероглифы. В связи с этим личному составу пока приходится решать проблему методом проб и ошибок с элементами научного тыка.
(구글번역)
한국어 오류 메시지가 화면에 표시되어 문제를 즉시 해결할 수 없습니다. 현재 시험에 참여하고있는 승무원의 노르웨이 병사들은 이전에 제조사에 의해 훈련을 받았지만, 3주 동안 상형 문자를 충분히 익히기에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인원은 여전히 과학적 파킹의 요소에 대한 시행 착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한다. 추방 요금을 적재 할 때 컨베이어 벨트가 좋은 속도로 한 번에 4 개씩 한 번에 4 개씩 배달되기 시작했을 때 숨이 막힐 듯했습니다 . 나는 2017 년 의 사건을 즉시 기억했다
Ну и в заключение интересный момент – Великобритания и Австралия запросили доступ к результатам испытаний K9 в Норвегии. Вообще-то, для антиподов в этом нет ничего нового, Thunder у них некогда уже и во втором туре конкурса побеждал, хотя подписание контракта тогда так и не состоялось по финансовым соображениям. А вот англичане пока на распутье.
(구글번역)
결론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영국과 호주가 노르웨이 의 K9 테스트 결과 에 대한 액세스를 요청한 것 입니다. 실제로 이것은 계약의 서명이 재정적 인 이유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Thunder 가 한 번 2 라운드에서 경쟁에서 이겼습니다. 그러나 영국은 사거리에 있습니다.
자주포 몇대 수출하면서 프로그램을 다시 짜서 팔아요??
심지어 영어도 아니고 노르웨이어로??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그런 식이면 핀란드에 보낸 건 핀란드어로 새로 짰어야 된다는 건데..
록히드마틴은 f-35팔려면 도대체 몇개 언어로 프로그램을 짜야 되는 건가..8개? 9개?
징집병이 단시간 교육 받고 장비를 운용한다는것 대단한것임.
K9 운영 OS 가 Dos라면 ... 에러, 경고 코드발생시 경고문장을 번역 교체하는것 쉽지않을수있음.
오~ K9 운영 OS 가 Dos라는 군요 빠른 부팅.... 기동..
http://m.ddaily.co.kr/m/m_article/?no=82546
"한글을 배워라!. 한국군사무기를 사용할려면!." 이라고 말해주고 싶지만. 상품을 팔아먹는 입장이니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해줘야겠지요.
그런데 몇 단어 안되면. os를 건드는 것보다는 차라리 메뉴얼에 해석해 놓는게 훨씬 빠르고 간단할것 같은 생각임. 한글도 은근히 퍼트리고..
군사무기라는것이 일반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처럼 광범위하게 팔린다면 여런 언어로 만들겠지만 군사무기는 그런 상품이 아니니 여러 언어로 만들기도 그렇고..
미국처럼 무기를 팔아먹으면서 갑질할수 있는 능력을 될때까지는 뭐 어쩔수없는..
아마 중국무기도 저렴한 물량공세가 중국밖에 없으니 자국어로 뿌릴듯.. 중국판 무기갑질?
파는 우리가 미안해 할것까지는 없는 것 같네요
아쉬운 쪽은 만들 능력이 없어서 사다쓰는 나라들입니다.
서방제 방산무기의 선두주자인 미국은 영어가 공용어니까 제외하고
러시아제 무기를 쓰는 나라들은 장비가 온통러시아어 일색임에도 불만없이
적응해서 씁니다
일례로 불곰사업 일환으로 받아온 산림청 헬기 KA-32T이나 T-80도 온통 러시아어 일색입니다
장비만 좋으면 불편한 부분이 있더라도 알아서 쓰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조종사들과 기술진들이 러시아 현지에 가서 배워와 한글 매뉴얼도 만들고 자체 교
육도 해서 잘 써먹고 있지요
이런 부분은 차차 보완해가면 되는 사소한 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