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Z-45 155mm 자주포
쿠웨이트에 55대 수출 (1998, 2001)
에티오피아에 19대 수출 (1999)
사우디아라비아에 54대 수출 (2007)
알제리에 50대 수출 (2017)
- SH-15 (수출모델) / PCL-181 (중국 국내용) 6x6 트럭형 155mm 자주포
중국은 국내용 최신 모델인 PCL-181 자주포를 이미 실전 배치. PCL-181은 핵탄두 발사도 가능
파키스탄은 SH-15 155mm 자주포 236대의 구매를 위해 중국과 협상 중 (2019)
k55자주포는 쏠때마다 부사수가 고각을 조정했었음.
발사하고, 포신내리고, 장전하고, 부사수가 다시 포신 올리고, 고각조정, 발사.
이것의 반복.
부사수가 정해진 고각을 쏠때마다 조정하기 때문에 저 동영상의 말처럼 k55의 스페이드는 고각 하고는 상관없고, 사각 틀어지지 말라고 있는 거였음.
사수가 늘 사각 체크하고 있고.
그런데 요즘 자주포는 우리 때하고는 틀려서 그런 것이 자동으로 진행된다고 하니 사실 반동이야 차제만 견디면 그다지 상관없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