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연히 국방기밀인데 구체적인건 알수가 없죠.

배 자체가 만들기 어려운 엄청난 신기술들이 들어가는 그런건 아니니... 뒤로 밀릴 수는 있겠죠. 배도 배지만 그 배안에 넣을 미사일들이 수량 자체가 엄청나서 비용이 엄청 커지니까요. 코로나19로 예산조정이 이뤄지는 상황이니 뒤로 밀릴 가능성은 있다 생각됩니다.

이거 제발 반잠수함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에 이야기한것처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속에서 쏘는건가요?

지난번 한번 여기 게시판에 논의햇던건데...반잠수정처럼 만들면 일단
대함미사일에 안전할수잇고..우리나라기술력이면충분할듯요...반잠수정또는 부양해서 다니다가 전시에 방어측면에서...갠찮을거같아서 ㅎ

아스널쉽은....애당초 미해군 항모파에 밀려서 사장된 무기니만큼
우리군은 아스널쉽을 건조하는걸로 아는데요.....
육상에서 미슬기지 건설하는것도 무척 어려운 일인듯......
망망대해의 거대한 너울속에 감춰져서 미슬을 발사하는 상상만해도 대박입니다....

한국은 국토가 워낙에 좁아 이미 어지간한 중요한 시설이 있는 곳은 다 알려져 있어 해양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방식으로 국방이 진화 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거대 해군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조~금더 미래를 본다면 한국은 필사적으로 우주를 개척해서 우주 방위까지 나아가야 합니다.

알다시파 한중일 3국은 좁은 지역에 딱 붙어 있기 때문에 뱃길 하늘길도 결국은 한계가 있습니다. 우주에서 우주 아래에 있는 모든것을 공격할수 있는 무기 시스템을 개발해야 합니다.

상대 항공기가 이륙 준비를 하고 있는 단계에서 격파 할수 있어야 합니다.
미사일이든 배든 전차든 전쟁을 위해 결집하는 순간 우주에서 공격해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거지요.

그래서 우주로 올라갈 수 있는 몇몇 나라가 세상을 지배하게 될겁니다.

과거 대항해시대 유럽 몇 나라가 함대를 이끌고 대양으로 나가 세상을 모두 집어 삼키고 지배했듯이..

물론 중국.일본도 우주강국이라 결코 만만친 않을 겁니다.

한국은 미래를 위해선 지금부터 우주 개발에 사활을 걸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