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제는 두산욕을 안하네요. 그간 S&T 문제를 두산이 저지른만냥 겁나 먹었는데.. 최근들어 알아 봐줘서.. 두산이 덜 억울해 하겠어요. ^^ ㅎㅎㅎㅎ 이건 이번에 채택이 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개발을 해 나갈 부분이라 생각이 듭니다. K2뿐만이 아닌 그 이후의 차기 전차에도 분명 쓰이고 필요한 부품일테니 말입니다. 파생효과도 적지않지 싶구요.
시제품 2010년에 나오고 처음 시험이 2011년이었어요.2012년 2014년에도 했고요.갈수록 나아지긴했어요.처음 44개군데 문제가 2014년에 41개문제는 해결됐어요.그리고 7천킬로미터때 내구성 확보면 중국 러시아 내구성은 이미 넘었다는거죠.s&t변속기는 전진1단이 더많기도하죠 독일변속기가 전후진5단인가 그렇죠.
사람들이 착각하는것 전차 엔진보다 변속기가 더무겁다는거 하고 만들기도 더어렵다는거.두산엔진이 초기가속 토크때문에 느린거 때문이긴하지만 mtu-883-ka501은 원래 1620마력짜리 엔진이라는거
하고 두산엔진이 500kg정도 더무겁다는것도 문제 두산엔진은 변속기보다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