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그간 많이 경제볼륨을 많이 키우고
미국이 이를 경계하면서
제2의 냉전이 시작됐다고 보는 시각들도 있는 것 같아요.
중국이 많이 성장한 건 사실인데, 중국의 공업력이 그렇게 대단한가 싶네요.
생산능력말고, 최첨단 기술들에 대한 능력이요. 새로운 기술들을 연구하고 응용하는 등.
중국의 스텔스기라는 게 저피탐성은 둘째치고, 가장 기초적인 엔진부터가 추력이 약하고,
서방제의 절반밖에 안되는 엔진수명을 가진 러시아제를 카피한데다가(개선했다고는 떠들지만),
자국산 엔진의 신뢰성이 못미더워, 러시아제 사달라고 군부에서 징징거리는거 입틀어막고,
강매시키다가 결국 추락시키질 않나(J-15함재기), 결국 생각해 낸게 러시아제+중국산엔진 혼합ㅎㅎㅎ
항전장비나 항전 소프트웨어는 뭐 볼것도 없다는 얘기가 많이 들리네요.
결국엔 껍데기만 스텔스,
미국도 아직 F-35의 개발이 끝나지 않았지만, 껍데기, 각종 항전장비들 하드웨어는 개발이 끝났고,
소프트웨어도 버그개선하는 과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은 뭐 그리 급했는지, 소요제기 다음의 과정은 깡그리 무시하고 탐색없이 개발부터 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이 닿다보니, 미국이 일부러 F-35의 껍데기만 흘려서 중국을 시험하는건지 농락하는건지 ㅎㅎ
중국에 경제제재뿐만 아니라 군비경쟁으로 싹을 말려놓으려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