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포
130m 물리적 포구 vs 전열화학포.
2. 포탑.
무인포탑 vs 자동장전포탑(신형 장전장치)
3. 차체
3인체제의 관측창 vs 3인체제의 잠망경식 높이조절 관측기.
4.동력
1500마력이상의 디젤엔진 vs 하이브리드엔진 vs 완전 전기엔진.
신안으로 수소2차전지차량으로 급격히부상하고있음.
5.크기.
작은것 vs 대형화.
등등 많은 안들이 상정되어서 현 기술을 바탕으로 아직도 연구중임.
심지어 주포와 더불어서 주변 시가전상정의 20밀리 이상의 포를 배치하는 안도있었음.
다음달에 당장 출고되는것도 아니고, 연구단계죠. 더욱이 2030년은 되야 윤곽이 뚜렷해질 사업이라고 하니... 전기동력만을 쓴다해서 장갑약화를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이번에 현대에서 스위스에 보내는 엑시언트 수소 전기트럭은 차량과 연결차량 전체 포함 34톤급 차량이라고 하죠.
저는 일단 디젤 전기차 방식이 일단은 가장 좋을 듯 하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수십년동안 사용해 오던 방식으로 이젠 잠수함 각종 군함등에서도 일반적이기도 하고..배터리 공용으로 저소음 침투도 가능해 지고...
연료구하기 쉽고 연비 좋아지고
4세대전차 구성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전력사용량이 어마무시해 질 듯 하니 발전기는 무조건 필요할 듯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