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37B
미국은 제너럴 다이나믹스의 민간용 비지니스 제트인 걸프스트림 G550을 개조해서 만들고 있는 중
구성은 아래와 같음
2023년까지 개발을 끝내고(2023년 2대 실전 배치), 총 10대를 생산할 계획
한국형 대형 전자전기
문통이 전쟁시, 미국의 주요 전력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는데 일주일 정도 걸리는데, 그사이 우리나라가 북한의 로켓포와 미사일에 다 박살나면 전쟁에 이겨도 남는게 없으니, 미군이 오기 전에 우리 공군이 먼저 북한의 미사일과 주요 전력을 박살낼 것을 요구하며, 자체 개발에 들어가라고 명령함.
그래서, 우리나라는 독자적인 전자전기 개발에 들어감
예산 : 2조 5천억원
성능 : 미국의 EC-37B와 동급 성능 + 적 스텔스기 킬러 임무
총 4대 생산 계획
전자전 장비 개발 : 예산 5000억으로, 2020년 올해 이미 개발에 들어감 (기반 기술은 이미 재밍 포드 개발과 백두 II 개발을 통해 이미 확보 했고, 남은 것은 강력한 전파를 쏘는 주파수 합성기/안테나와 자신이 쏘는 전파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기체와 내부 장비 보호 기술 등)
기체 선정 : 국방부와 공군이 기체 선정을 놓고 토론 중, 곧 결정 될 것임
기체 개조 / 장비 인티 / 시험 / 개발 완료 - 2023년 (?)
복좌형 KFX 전자전기
이후 개발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EA-18G처럼 복좌식 KFX 기반의 전자전기를 만들 계획임.
EA-18G와 같은 전자전기로 사용될 복좌형 KFX
작성일 : 20-07-1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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