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2019년 터키가 배후인 반군으로 인해 수개월동안 폐쇄된 이후, 러시아의 중재로 재개된 시리아 북동부 M4 어느 구역.
월요일, 시리아 알-하사카 행정구역인 탈 타므르 근교에서 촬영된 영상은 도로에서 미국기와 러시아기를 단 무장차량들을 보여준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 호송행렬은 탈 타므르에서 에인 이사까지 서쪽으로 약 144Km 주행했다고 한다. 마을들은 제각각 쿠르드군, 정부군이 통제하고 있으나, 이어지는 도로들은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의 영향하에 있었다.
월요일부터 시작하여, 4대의 민간 호송차량(각 마을 당 두대)이 특정 시간대에 고속도로를 따라 달리게 된다.
M4 고속도로는 이라크 국경에 알-야루비야 마을에서 서해안에 라타키아까지 서쪽으로 뻗은 주도로다. 19년 10월, 고속도로의 북동부는 터키 배후의 반군이 진격하여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하다."
작성일 : 20-07-18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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