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파일럿은 영어는 기본이라서 전투기 조정가능한 나이때까지 몰고 군에서 정년까지 있으면 뭐 자국말만 쓴다고 해도 그다지 지장이 없긴하지만 가끔 다른 나라군용기 추격할때 경고를 해줘야할때나 다른 나라 항공기들하고도 필요시 대화때 필요하긴하죠.전투기 파일럿 대부분이 민간항공사로 나오기 때문이기도 하죠.
태국그리펜과의 공중모의전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미군도 처음경헙했을때는 당황하던 전술이라 중국도 다르지 않다 정도이고 실상은 테이타전술링크 사용하는 가상적 상대로 훈련을 했다라는 점 때문에 지금쯤은 그것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준비를 하지 않을까 하는걱정이 중국입장에서는서방권 전술에 대한 중요한 데이터 축척 경험이라
동영상에 약간 이질감이 드네요 ㅋ중국은 자국말 쓸줄 알았는데 그냥 흔한 서방권 공군처럼 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