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이 많으시네요...

독일 G36
이탈리아 ARX160
폴란드 MSBS
러시아 AK12
스위스 SIG 550
이스라엘 갈릴
벨기에 FN SCAR
기타 SIG MCX, BNT APC, 마사다, IWI 카멜 등등등

기타 접이식 개머리판 적용된 제식 소총들은 쌔고 쌨습니다.. 소수만 채용된 소총들을 합치면 그 종류가 훨씬 많고요...

님이 그렇게 싫어하는 K2C1은 접이식 개머리판이면서도 팔길이에 맞게 수축식으로 길이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접이식과 수축식이 상충되는 개념이 아니에요...

웃기네 .
좆족이 한국인 척은 ..

나 한국인 .. 군필이면
증거를 대시오 .
몇 사단 어디서 ?

나 포병 출신인대..
겁나게 편합니다.
짬안되면 접지도 못했어요.

포병은 소총이 거추장스럽긴하죠.
난 155mm견인포 군번이라서 더 그랬음.

저는 자주포라 ..견인포을 훈련장에서 밖에 못봤지만.
진정한 포병은 155견인포라고 생각 하네여.
고생 하셨습니다.

좁은 공간에서 전투할때는 당연히 개머리판 접어야 편한거 아닐까요?
특히나 우리같이 도시화가 잘된 나라는 주요 전장이 도심일수 밖에 없고, 실내전투를 특히나 염두에 둬야할거 같아요.

전투할 때 개머리판 접고 싸우면 얼굴 나가요.. -_-;;

어디부대인지 모르겠는데 산타는 야외훈련 안해봤나보네?
접은거랑 안접은거랑 편의도에서 엄청 차이나는데?

공병 포병 의무병은 총부피 줄이는 접는방식이 훨씬편합니다.특히 우리나라 산악지대 나무풀 무성할때 총이 길면 가지나 풀에 걸리적 거리기도 하고요.공수작전 하는 특작부대도 공수할때 총길면 그닥이죠.2차대전때만해도 공수용 카빈도 따로있었는데 m1소총은 분해해서 다리에 묶고 공수할정도였는데 그리고 총길면 공수할때 부무장 권총빼고는 박스에 넣어서 따로도 공수하죠.

그냥 본인이 개인적으로 개머리판 접이식은 불편하더라....
이렇게 표현하면 될일을.....머하러 세계적으로 유일하다는둥.....팩트와 다른 말을 굳이 기재한 이유가?
호불호가 잇을수잇지요......그렇다고 개인의 호불호를 강압적으로 강요하는듯한 게시글은 별로  비추천요

ㅈㄹ 부대인증 해보라하면 못할거면서??

난kh179 견인포부대였는데 K2쓰다가
동원 예비군가서 M16 쓰다가 총에 부딪혀서 다칠뻔한적이 많았는데 글쓴이께서는 아마도 행정병이셨는감?

갠적으로 총들고 뭔가 할때 접고 뒤로 돌리면 겁나 편하던데 소위 걸리적 거리지 않아서 m16은 슬링위치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비슷한 작업 할때 몸에서 빙글빙글 돌아서 불편했던 기억이

등에 메고 이것저것하는 직책들은 편하죠
전 관측병 출신이라 개인화기 측각기 지도 쌍안경 무전기등 많이 갖고 다녔습니다..
관측소 가면 총을 바닥에 내려 놓죠........

포반들도 직책에 따라 총을 메고 있거나 옆에 두고 있죠....
조종사는 그래서 k5    포반들은 직책에 따라 k1 k2 바뀌죠

글 쓰신분은 행정병이나 1111이었나봐요

맨날 어줍잖은 유투버 영상하나보고 똥글쓰는 멍청이가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

군대 안갔다오고 k2타령하는것같은데 어디부대 나왔는지는 왜 안까냐? ㅋㅋ

공병들한테 저런 소리하면 졸라 처맞을텐데

그리고 행정병도 개머리판 접히면 좋습니다. 갸들은 뭐 행군이나 훈련 안하나요.

연대 군수과 화력계원(총기담당) 출신입니다.

개머리판이 접었을때 덜렁거리는건 힌지가 낡아서 그런거니
힌지만 새로 교체하면 그런 문제는 사라집니다.

꼭 본인들이 총기관리 개판으로 하고 전역하면 국산총기가 않좋다고들 떠들죠.

개머리판 접히는 총기의 진가는 소총을 휴대하면서도 두손으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이죠.
그리고 차량이나 헬기등의 탑승시 출입구에서 걸리는 부분이 적어요.

군대를 어딜 다녀왔길래 개머리 핀게 편리하다는 이상한 말을 하지?.. 난 기보라서 장걉차 탔는데 차량위장막을 펼칠때나 기타 작업시에 개머리판 안접으면 총구가 죄다 걸려서 먼 작업이 안되던데 .  백병전때에 견고하지 못할수 있다는 의견에는 수긍이 가도 평시에 불편하다는 상큼한 개솔은 첨 들어보네요.

" 사격도 해보았지요"  요 멘트 한줄에서 그가 대한민국 군대를 다녀왔어도 전투병과는 아니었다는걸 눈치챌수 있다 !

테스트 한번 받아보고는 무고함을 씻어보겠는가 자네? .. 영화 지아이제인 을 보면 m60 분해된 것을 결합하며 기록내기를 하는 장면이 있음. 그 에피소드에서 잘못된 점을 서술하시오. 설명해내면 군대 제대로 다녀왔다고 한번 수긍해줌.

한국인도 아닌넘이 왜 또 어그로질을 하고 자빠졌냐

단독 군장에 12키로 구보한번 해보고 글쓰지?

K2 와 M16 둘다 사용해본 사람이 대한민국에 최소 30만 이상임

어디서 총도 안쏴본 아마추어가 총기 실사격 하고 사용해본 사람들한테 따지고 있어 ㅎㅎ

ㅋㅋㅋ 자 유투브에 깔린 흔한영상 . https://youtu.be/TTHTUdS_IKg

미필이 맞는 것 같은데...

위장막

이 한마디면 개머리판 접히는게 얼마나 편한거지
경험해본 사람은 다 알쥐요.

군대를 가고 안가고의 차이
접히면 얼마나 편한지를 모르지

이라크 파병갔을때 미군들이 가장 부러워 하던게 K2 개머리판 접어지는거랑... 울나라 전투화 밑창 두꺼운 거 였음...

직접적으로 전투 뛰는 해병대나 보직에 따라 다르기도 하는데... 이라크 주둔군의 상당수를 차지하던 미군 육군 예비군들이 들고 댕기던 총이 M16 A2라 항상 우리군 보면 개머리판 접어진다고 부러워함...

전투화는 지들이 더 가볍고 유연한거 신고 있으면서, 지뢰 터지면 발 보호 안된다고, 근거없는 밑창 방호력 운운 하면서 한국군 전투화 부러워함... 울나라와 다르게 분쟁지역에 전투외 주둔과 방어인원으로 예비군 동원이 일상화 돼 있는데... 예비군들 면면이 주한미군 주일미군들도 많고 군경력이 길고, 각종 장비에 관련해서 좀 웃기고 재밋거나 엉뚱한 관점들을 많이 갖고있음...

근데 미군들이 덩치큰 애들도 있는데, 여군들중 키작고 몸집 작은애들도 있는데... 얘네들 M16 A2에 유탄 발사기 달고 총메고 있거나, 분대지원화기라도 들고 있으면... K2접이식 개머리판 부러워 할 만 하다고 생각됨...

2003년도에 전시라 영내에서도 항상 총은 달고 다녀야 되고 잘때도 몸에 지녀야 하고, 디팩같은 식당에서 밥먹다가 세워둔 총이 넘어지기라도 하면... 모든사람 눈총 한몸에 받고 개망신 개갈굼에 징계도 받음...

샤워할때 샤워부스 밖에 세워두는거 제외하면, 총을 신체 일부분처럼 달고다니는 입장에서 개머리판 접히는거는 엄청난 장점이 맞음

키를 높다는 표현은 처음보네

그리고 사격은 당연히 하는걸 사격도 해봤다는 표현은  뭐지?

항공교 승뭔출신인데요
운이 나쁘게도 k2, k1 m16다 써봤는데요
갠적으로 활동하기 편한건 k1 k2 m16 순이었구요
헬기안에서는 당근 크기가 작은게 좋다손 치더라도요 행군할때도
m16보단 k2가 더 좋았네요 심지어 k2가 무게가 더 무거운데두요

암펙트.... 여기서도 똥을 뿌리고 다니네....

개머리판 접으면 덜렁?

이게 뭔 개소리래?

수색대 나왔습니다.
처음에 k-2쓰다 상병때 k-201쓰다
병장때 k-1 들었는데..
k-1이 가볍다보니 휴대성은 가장좋고
k-2는 개머리판 접는게 휴대성은 훨씬 좋습니다만. 이건 100이면 100 써본사람들은 알텐데..

새 총은 안 덜렁거려요. 오래되고 관리 안 되서 헐거워지면 덜렁거림..

언제든지 사격을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개머리판 길이조정 되는 총이 낫긴하겠지만
그런 중요한 게이트 근무때는 보통 k1을 쓰죠.
아예 특수부대야 다른 총기를 사용할테고.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접히는 것은 편하기는 함. 덜 걸리적 거려요..

뭔말인지는 알겠네요.  윗분 말 대로 그냥 개인적으로 이랬다까지가 좋습니다.
전 예비사단으로 알보병이였는데  굳이 접으려하지 않았네요.
간혹 총을 군장위에 올릴 때도 안접은 것이 균형도 잘 잡혀서 그렇게 했습니다.
덜렁거리는 것은 접을 때 발로 차서 벌어진 일인데요.  접혀질때까지 차는 놈들도 봤씁니다.-_-;;

각설하고  근데 총 자체는 피던 접던 불편해요. -_-;;

덜렁거린다는 데서 미필 인증이네..

4.2인치 박격포 출신입니다
우리때는 k1은 짬되는 포수들이 써서 k2들고 겨냥때 꽂으러 뛰었습니다
겨냥대 꽂으러 전력질주 할때 개머리판이 안 접혀있다? 진짜 개 끔찍하네요
개머리판이 덜렁 거린다? 네 그건 맞습니다 폐급소총 다 개머리판 덜렁거려요
근데 개머리판 안접어서 총 자체가 덜렁거리면 무게 중심때문에 앞으로 자꾸 돌아서
아에 뛰질 못해요

개머리판 안접는게 편하다? 그럼 소총 등에 메고 뛸 일이 없단 소립니다
분명 손에 쥔 상태에 설렁설렁 뛰는건 개머리판 안접는게 편할 테니까요
근데 어떤 보직이길래 총 메고 뛰어본적이 없는걸까요

말투랑 문장 느낌이 토종 한국인이 아닌데?

토종 한국인이 아닌데 대한민국 군대를 어떻게 갔다왔대..

통신병으로써, 개머리판 안접으면 케이블 걸리고 헤머질 하기 힘듬
그래서 짬안되도 안테나 칠때, k2 개머리 접고 치라고 했는데.

개머리판이 덜렁거리는건 흰지가 낡아서.. 갈면 되는데.
검작지를 써도 언제 나올지 몰라서, 꽤 많은 k2  덜거덕 거림.

군대 갔다왔다면 당나라군대 갔다온듯하구만.... 공병이나 포병출신 앞에서 그런 소리하다간 몰매 맞어 이사람아!! 그리고 보병은 진지 구축이나 지뢰매설 안하나? M16각개메고 땅파봤냐? K2가 얼마나 편한데... 난 m16, k2 둘다 써봤다.

아...
M16 쓴 입장에서 야외에서는  확실히 접는게 개 꿀입니다.
K-1,2 타 부대에서 뭔가??를 의뢰하면 만들어 주곤 했는데.
(왜 타부대는 K고 저는 M인지는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많이 아시기에 Pass)
갠적으로 k-1이 뽀대는 남
실용성은 K-2 ㅋㅋㅋㅋㅋ

173정도로키가 높다니... 게다가 키를 한글로 높다고 표현안하죠?
일본말로 세가타카이(背が高い) - 키가 크다(높다)라고 하죠?

그리고  93군번 두돈반, 5돈담푸, 리본브릿지차량 공병운전병으로으로 m16, k1, k2 다 사용했었는데, 휴대성은 k1>k2>m16임요.
운전석에 총 거치대가 있긴하지만 거의 안쓰고 대각으로 메고 운전하고 댕겼음.

섬나라 출신인듯한데.. 나데지 마요.

군대 안갔다 온거 맞네 경계나 전투시에는 전투력이 우선이니 개머리판을 접을 일이 없음
그런데 야전훈련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소총을 거취시키고 작업할 상황이 아니면 거의 각개메어를
하고 용무를 보는데 각개메어를 했을 때 개머리판을 접고 안접고의 차이는 군대 갔다온 사람만 앎

대각선 양옆으로 길게 튀어 나오는데 휴대성이 없다?.....특히 좁은 공간에서 이리걸리고 저리걸리고
본인이 컨트롤 할 수 있는 몸의 일부가 아닌 이상 자기 몸크기 이상으로 뭐든 튀어 나오면 100%
불편하게 되어 있음 아니 그냥 총기 자체가 몸에 어디로 파지를 하든 불편할 수 밖에 없는데 길이라도
임의로 축소시킬 수 있으면 개땡큐인데

이거는 군부심도 아니고 의견이 다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군대 경험이 없는 사람만 할 수 있는
헛소리기 때문에 미필로 치부하는 것이고

그게 불편한지 안불편한지 알고 싶으면 등에 대걸레 자루랑 손빗자루 등에 대각선으로 매고 잠깐 활동해보셈
대걸레자루를 등에 대각선으로 메어 보고도 손빗자루 대각으로 메었던 것보다 편하다면 아 이사람은 좀
특이한 사람이군 하고 말테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시민권자(재미동포), 재일동포, 재브라질 동포 등등 정체성 회복을위해 한국군에 자원입대 했다는 뉴스는
몇 번 봤어도 당신같은 조선족(재중동포???)이 대한민국 군대 갔다왔다는 말은 당신한테 처음 듣는다.

군대도 안갔다온게 군대를 유투브로 배우니... 날선 단검 지급하라고 하지 않나... 허구헌날 헛소리만 하지...

스톡 신축형과 접이식은 택일이 아닙니다. 이 둘이 택일이 될 때는 보다 근원적인 부분이 관련됩니다.

구동과 연계된 부분이 스톡까지 들어오냐 마냐같은거죠. 접이식, 접이식+신축식은 구동과 관련이 없이

단절되어 있는 구조이고, 신축식은 관련이 있을 수도 있는 형태인거죠.

접이식일때 편한건 분명 있었습니다. 행군할때 편했죠. 그리고 용어가 생각이 안나는데 핵전이나 화학전

대비훈련때 모조리 장구 갖추고 방독면까지 쓰고 움직일 때 스톡 접어두면 편했죠.


달그락 거리는거 말씀하시니 첨언하자면... 접은상태로 메고 행군할 때 달그락 소리나는건 오래되서

힌지나 그런 부분이 마모되서 그런겁니다. 혹은 나사에 문제가 생긴거. 저도 소대에서 그런 총들 더러

있었죠. 비교적 상태 좋아보이는 총기들은 그러지 않았고. 그리고, 오래된 총이면 나사가 풀려서 생기는

다른 문제도 있었습니다. 제가 그랬는데요... 견착하고 사격할때 스톡이 흔들거린다고 보면 됩니다. 영점이

잡히질 않죠. 사격훈련 갈때마다 장전손잡이 빼서 그걸로 나사 조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하고 쏘면

영점도 잡히고, 사격에 문제가 없었죠. 그런데 이건 관리랑 노후화로 인한 문제라서...

행군할 때 개머리판이 접히면 얼마나 편한지 모르는 구만.

접이식과 신축식을 비교대상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닙니다.

접이식과 비교대상을 삼으려면 접철식이어야합니다. K1처럼 스톡이 접철식이지요.

접이식은 K2 같은 형태를 생각하면 되겠죠. 두가지 모두 다양한 총기류(제식소총포함)

에서 보입니다. 복합형 스톡은 신축형과 접이식을 합친 형태죠.


복합형이 있다는 부분에서 접이식과 신축식이 비교대상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죠.

아예 존재목적 자체가 틀리니까요. 신축형은 길이 조절을 통해 휴대 편의성이 아니라

사수의 조작 편의성을 도와주는겁니다. 사람마다 체격이 다르다보니 고정되어 있는

크기는 누군가에게는 편하다는 평가가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이 스톡의 길이를 조정

하는거죠. 뭐 잦은 표현으로 하자면 인체공학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죠. 구조적 제한이

있는 경우에는 접이식이나 접철식 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신축형으로만이 유일한

스톡 개선 방향이죠. 이런거 없으면 복합형으로 접이식이면서 신축형으로 만들기도

하지요.

제가 보통 성인 남성 키 173 약간 높습니다

=============================
대한민국 사람인데도, "키가 크다"라고 표현하지 않고
"키가 높다"라고 표현하나?

한자 문화권에서는 "키가 높다" (高 身長, 背が高い) 라교 표현하지만.
자기 문화권에서 쓰던 습성대로 "高 身長, 背が高い"라고 표현된 것을 한국어로 번역하다보니
"키가 높다"라고 쓴 것?

게다가,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거의 대부분 갔다오는 군에서 경험했던 것과는 다른 소리를 하는 걸 보니
높은 확률로 대한민국 사람이 아니라 징병제를 실시하지 않는 한자 문화권에 속하는 사람.

단어 선택 자체가 짱깨국사람 같은데?

접이식은 맹길 당시로는 나름 최선의 선택이었겠지요..싸게 먹히는거로다가..
글쿠 소총을 울러메고 뛸 보직의 병력도 많고..(길면 마이 불편합네다)
산속이나..도심 시가전 등등에서야 긴넘들고 댕기는게 호구될때도 있는것이니.
이제 돈좀되고 여유도 있으니 슬슬 신형으로 바꾸면 되는거지 뭘 그리 흥분해 난리신지?..
사족으로다....
아드레날린 뿜뿜하면 소총이 무겁네 불편하네는 다 개뿔이고.....있냐 없냐?..잘나가냐 아니냐의 차이일뿐.
물론 평시 소곱장난 병정놀이만 할땐...실탄 한발도 무겁고 불편하겠죠..ㅋㅋ

풋.... 뭐 욕해달라고 쓴 글인가??

본인 155미리 견인포병 출신 (KH-179 5번포수로 시작해서 전역할땐 부사수...)

방열후 위장막 칠때 개머리판 이나 총구에  위장막 걸려서 넘어지고 짜증내봐야.. 아~~~ 개머리판이 접혀야 위장막 치기가 편하구나 느낄 것이고..

삽질, 곡괭이질, 오함마질등등 온갖 연장질 하면서 개머리판이 거추장 스럽게 느껴질때... 아~~~ 개머리판은 접혀야 편하구나 느낄 것이고..

어쩌다 산악행군할때 개머리판에 허벅지가 닿는 짜증스러움과 거추장스러움을 느낄때... 아~~~ 역시 행군할 땐 개머리판이 접혀야 편하구나 느낄 것이고..

지금은 미군애들 거의 M4쓰니까.. 잘 모르겠지만 나 땐 미군애들이 거의 M-16A2(맞나? 연발 사격 대신 3점사 모드만 있는 M-16..)를 쓸때라 어쩌다 같이 훈련할 때 개머리판 접고서 포탄 어깨에 메고 달리기라도 하면 같이 훈련 받던 미군애들의 부러운 눈길을 받을때... 역시 개머리판은 접어져야 편하다라는 것을 느낄 것임...

 내가 M-16을 안 써봤느냐.... 훈련소때 M-16메고 훈련했으니 안써봤다고 할 순 없지.. 그걸 메고 40km 행군도 했으니.. 절라 불편하두만...

그리고 K-2 개머리판 덜그덕 거리는거... 글쓴이가 관리 잘못 한 것을 왜 총 탓을 하시는지... 그러기에 군홧발로 개머리판 차지 말라리깐.. 꼭 말 안듣는 애들이 군홧발로 개머리판 피고 접으니 덜그덕 거리지..

K2 사격은 기본중에 기본이라...자랑삼지 않음
대신 K1, K5, M60, MG50, 전차포 정도 쏴봐야~~군대서 무기 좀 만졌쏘~할수 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