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팩 전체 개발비가 1280억(정부 부담금만) 그중에 변속기가 542억은 정부, 350억 정도는 s&t가부담 개발시간 5년인가 그랬죠.저개발비 개발시간으로 개발이 가능할리가 엔진은 개발비가 738억이겠죠 총개발비에서 변속기 빼면요. 정부 분담금만요.두산도 분담금이 있긴했고요.다른 기업이 안할만 했죠.두산은 뭔 정신으로 저걸 한건지 둘다 2005년부터 시작해서시제품 2010년에 나오긴 했고요 둘다 쓰레기였죠.2011년에 처음 테스트 받았고 당연히 오만가지 문제가 생김,2012년에도 했고 마찬가지 이때까지는 엔진 변속기 둘다 문제였으니 2014년도에 엔진은 roc내려서 2014년 후반기에 합격판정 받았고요,변속기는 뭐 다 알고있으신대로 처음보다야 문제점은 줄긴했지만 통과를 못했죠.2018년도 최후 변속기 테스트때까지 roc통과를 못해서 혼종파워팩으로 2차양산이되고
망할 위기인 s&t를 살려줄 소식이 파워팩때문에 수출못하는 경우가 생긴 k-9으로 인해 흑표도 수출지장 생길까봐 다시 시작하는거죠.현대가 400백마력대 두가지 트럭엔진 개발비가 3천억이 넘었을때 (이엔진 k808 k806에 들어갑니다)전차 파워팩 개발비가 저러니 현대는 당연히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