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신위성은 기술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아닌 록히드가 주체가 되서 발주한 위성이라 유럽에서 제작한
겁니다.
우리나라도 이미 이번 위성과 같은 수준의 통신 위성을 개발할 능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 개발해서 발사하기로 한거구요
융융7845/ 도대체 SAR위성 국내개발이 불가능해서 외국에서 도입하기로 했다는 말은 어디서
나온겁니까? 이미 아리랑 5호에서 외국기술 협력받아 1m급 해상도 SAR시스템이 개발되서 장작됐고
아리랑 6호에 장착될 0.5M급 기술이 이미 독자기술로 개발에 들어갈 정도로 기술은 확보돼 있습니다
이미 KAI랑 위성 제작계약해서 개발에 들어간지가 언제인데 잘못된 정보는 재차 확인을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네 SAR 국내 기술로 개발 할 수 있다고 뻥카치고 사업권 따냈다가
기반기술이 너무 취약하고 개발비도 감당이 안되서 해외업체 도움받기로
방향을 바꾼거에요 지금 현시점에서 국내 기술로는 SAR위성 못만듭니다
애초에 해외도입하기로 한 사업인데 항우연과 카이가 자체개발하겠다고
껴들어서 만들려고 보니 불가능하고 답이 없어서 ADD가 다시 주관해서
카이와 항우연에 광학위성 주고 SAR는 한화 카이가 가져갔는데 SAR기술
기반이 부족해 해외업체랑 합작한거.
저 위에 언급 했다시피 ADD, KAI, LIG, 쎄트렉아이, 한화, 국정원까지
이 과정에서 이권다툼에 얽히고 설키고 계속 계획이 바뀌고 지체되고..
중국 일본 경쟁하듯이 위성 쏴대는데 한국은 저러고 있었답니다
확인해 보셔야 하는건 제가 아니라 님 같아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SAR위성
한화 독자기술로 개발중이란 보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