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간 해군력을 묻습니다!   
 글쓴이 : 제로니모  조회 : 1,360   

억조경해님에게 묻습니다!

님의 여러 글에 보니 한일간 해군력이 6:10으로 우리가 불리하다고 햇는데

헌데 대다수 모르는 사람들의 얘기로는 이지스함 댓수 차이 정도로 3:10으로 세배이상 크게 불리하다는게 정

설로 되어있죠.

6:10이면 2배정도도 차이가 안나니 열세인건 마찬가지긴 한데 그래도 3:10에 비해선 상당한 수준으로 보시는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해군을 왜구 해군전력의 60프로로 보시는 이유를 좀 알고 싶습니다.

뭔가 근거를 알아야 타인들에게 너도나도 설명이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답변 좀 달아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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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바꿔 11-11-01 23:54    잠깐만 검색해보셔도 금방 찾으 실 수 있으실텐데...
http://blog.naver.com/redio73?Redirect=Log&logNo=26022220  잠깐만 검색해보셔도 금방 찾으 실 수 있으실텐데...
http://blog.naver.com/redio73?Redirect=Log&logNo=26022220
 
 
       
 
   개떡 11-11-02 01:46    그건 한 4~5년정도 지난 자료같은데요.
독도함이 있는데 9000톤급 이상의 함정이 없다니요.  그건 한 4~5년정도 지난 자료같은데요.
독도함이 있는데 9000톤급 이상의 함정이 없다니요.
 
 
  
 
   마라도 11-11-02 00:14    60%는 커녕 30%도 아마 안 될 겁니다.  60%는 커녕 30%도 아마 안 될 겁니다.
 
 
  
 
   schutz 11-11-02 00:31    간단히 말해서 해자대가 모든 부문에서 우리 해군보다 몇배는 많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해자대가 모든 부문에서 우리 해군보다 몇배는 많습니다.
 
 
  
 
    새우장 11-11-02 01:00    해전은 잠수함 많으면 장떙...  해전은 잠수함 많으면 장떙...
 
 
  
 
   개떡 11-11-02 01:38    유일하게 일본해군을 압도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고속정의 경우 일본 자위대은 고작해야 5~6대가 전부인데 우리나라 해군은 100대가 훨씬 넘거든요.
따라서 전체 군함의 숫자만 따지면 한국이 우세입니다만 아무래도 우리 해군이 소형함정을 위주로 운영하기 때문에 일본에 비해 열세라고 판단되고 있는게 정설이죠.
사실 우리도 일본처럼 이지스함을 10대 이상씩 만들라고 하면 못할 것도 없어요. 100대가 넘는 고속정의 절반이상을 포기하면 되죠.
하지만 그러려면 추가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하고 현재 침체기인 우리 해군의 상태로 봐서는 현실적으로는 실현 가능성은 없겠죠. 게다가 우리 해군의 주요임무는 북괴간첩의 침투방지 및 북한 해군 감시의 목적으로 연안 방어 및 초계활동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소형함정 위주의 체제를 쉽게 바꾸지는 않을겁니다.  유일하게 일본해군을 압도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고속정의 경우 일본 자위대은 고작해야 5~6대가 전부인데 우리나라 해군은 100대가 훨씬 넘거든요.
따라서 전체 군함의 숫자만 따지면 한국이 우세입니다만 아무래도 우리 해군이 소형함정을 위주로 운영하기 때문에 일본에 비해 열세라고 판단되고 있는게 정설이죠.
사실 우리도 일본처럼 이지스함을 10대 이상씩 만들라고 하면 못할 것도 없어요. 100대가 넘는 고속정의 절반이상을 포기하면 되죠.
하지만 그러려면 추가 예산을 더 확보해야 하고 현재 침체기인 우리 해군의 상태로 봐서는 현실적으로는 실현 가능성은 없겠죠. 게다가 우리 해군의 주요임무는 북괴간첩의 침투방지 및 북한 해군 감시의 목적으로 연안 방어 및 초계활동을 위주로 하기 때문에 소형함정 위주의 체제를 쉽게 바꾸지는 않을겁니다.
 
 
  
 
   억조경해 11-11-02 02:17    한,일 해군 전력비교 문서가 넷상에 많이 돌아다닙니다.
언 넘이 작성한건지 이게 카피되면서 정설처럼 굳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넷문서에서 한일 해군력차이를 30:100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건 전술지식이 부족한 민간인이 단순, 평면 비교한 것이므로 애초에 고려할 가치도 없는거고(여론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에 있어서 국방비 증액 승인에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는 오히려 국민을 호도한다는 측면에서 역기능이 더 많습니다.)

상대적 전투력 비교는 가용전력과 불가용전력을 먼저 판단하고
다시 가용전력은 투입전력과 지원전력, 증원전력으로 판단합니다.
이 때 투입전력은 말 그대로 개전과 동시에 즉각 참여, 전투가 가능한 전력이고
지원전력은 인접부대, 상급부대 전력의 일부가 지원되어 전투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증원전력은 직접전투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향후 어떤 시간 이내에 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력을 말하며 군사적으로는 증원시간이 주요한 전력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우발적 전면전 형태의 한일전이라면 '증원 전력은 어디에 위치한 어느 제대, 어느 제대 인데 D + X일 후에는 증원이 가능하다' 라고 하겠습니다.

평면, 단순비교를 하면 엄청난 전력차이 입니다.
그런데 일본해군 전력도 별거 아닙니다. 왜냐면 기형적인 해군건설을 해왔기 때문 입니다. 전수방위전략에 의거 해군을 건설하였으므로 공세적해군이 아닌 수세적, 방어적 해군 입니다.

현재 일본해자대 편성은 4개 호위군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이중에 사세보에 위치한 제2호위대군은 불가용전력으로 판단합니다. 2호위대군의 임무가 일본의 1000해리 방어수역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는 홍해에 나가있는 한국구축함이 투입전력에 포함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3개호위대군이 가용전력인데, 이 전력이 전부 투입전력이 아닙니다.
결국 1차 투입전력은 마이즈루에 기지를 두고 있는 3호위대군 하나 입니다.
지원전력으로 예비대 임무를 병행하고 있는 제4호위대군이 지원전력으로 편성될 수 있으나 역시 러시아 견제 및 북방도서 방어임무를 수행중이므로 주력을 몽땅 이끌고 전투에 참여할 수는 없고 예하 일부 호위대를 파견, 배속시키게 됩니다.
나머지 1호위대군은 수도방어 및 태평양 방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역시 주력은 이동할 수 없고 예하 일부 호위대를 파견, 배속시키게 됩니다.

위의 전력 분석을 읽어보시고 해자대가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문서대로 무시무시한 전력인지 스스로 판단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결국 투입전력과 D + X일 이후 지원되는 지원전력이 참전하게 되는데 배속병력은 속성상 편제부대에 비해 전투력이 80% 밖에 발휘되지 않습니다. 이건 군대에서 배속병력 받아보신 분은 다 아십니다.

이에 반해 한국해군은 편제된 부대가 그대로 참여하여 통합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아래 소설에 쓴대로 90~100% 전력이 개전 즉시 3일 이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입되는 해자대와 한국해군의 배수량은 같거나 한국해군이 우세합니다.
다만, 편제 장비의 열세와 한국해군 일부 함정이 방호능력이 취약한 약점이 있으므로 60:100의 전투력을 산정한거고 개전초기 결전을 회피해야 한다고 명시를 한 겁니다.

한국해군과 해자대의 전력비교를 단순평면 비교를 통해 30:100이라고 판단한다면
한국육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전력은 20:100 밖에 안 됩니다.
그런식으로 판단한다면 압록강에서 싸우던 대동강에서 싸우던 막강 육군이고 뭐고 애초에 전투가 안되는거지요.  한,일 해군 전력비교 문서가 넷상에 많이 돌아다닙니다.
언 넘이 작성한건지 이게 카피되면서 정설처럼 굳어져 버렸습니다.
이런 넷문서에서 한일 해군력차이를 30:100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건 전술지식이 부족한 민간인이 단순, 평면 비교한 것이므로 애초에 고려할 가치도 없는거고(여론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에 있어서 국방비 증액 승인에 조금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마는 오히려 국민을 호도한다는 측면에서 역기능이 더 많습니다.)

상대적 전투력 비교는 가용전력과 불가용전력을 먼저 판단하고
다시 가용전력은 투입전력과 지원전력, 증원전력으로 판단합니다.
이 때 투입전력은 말 그대로 개전과 동시에 즉각 참여, 전투가 가능한 전력이고
지원전력은 인접부대, 상급부대 전력의 일부가 지원되어 전투에 참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증원전력은 직접전투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향후 어떤 시간 이내에 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전력을 말하며 군사적으로는 증원시간이 주요한 전력변수로 작용하게 됩니다.
우발적 전면전 형태의 한일전이라면 '증원 전력은 어디에 위치한 어느 제대, 어느 제대 인데 D + X일 후에는 증원이 가능하다' 라고 하겠습니다.

평면, 단순비교를 하면 엄청난 전력차이 입니다.
그런데 일본해군 전력도 별거 아닙니다. 왜냐면 기형적인 해군건설을 해왔기 때문 입니다. 전수방위전략에 의거 해군을 건설하였으므로 공세적해군이 아닌 수세적, 방어적 해군 입니다.

현재 일본해자대 편성은 4개 호위군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이중에 사세보에 위치한 제2호위대군은 불가용전력으로 판단합니다. 2호위대군의 임무가 일본의 1000해리 방어수역을 방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이는 홍해에 나가있는 한국구축함이 투입전력에 포함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나머지 3개호위대군이 가용전력인데, 이 전력이 전부 투입전력이 아닙니다.
결국 1차 투입전력은 마이즈루에 기지를 두고 있는 3호위대군 하나 입니다.
지원전력으로 예비대 임무를 병행하고 있는 제4호위대군이 지원전력으로 편성될 수 있으나 역시 러시아 견제 및 북방도서 방어임무를 수행중이므로 주력을 몽땅 이끌고 전투에 참여할 수는 없고 예하 일부 호위대를 파견, 배속시키게 됩니다.
나머지 1호위대군은 수도방어 및 태평양 방어를 수행하고 있으므로 역시 주력은 이동할 수 없고 예하 일부 호위대를 파견, 배속시키게 됩니다.

위의 전력 분석을 읽어보시고 해자대가 넷상에서 돌아다니는 문서대로 무시무시한 전력인지 스스로 판단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결국 투입전력과 D + X일 이후 지원되는 지원전력이 참전하게 되는데 배속병력은 속성상 편제부대에 비해 전투력이 80% 밖에 발휘되지 않습니다. 이건 군대에서 배속병력 받아보신 분은 다 아십니다.

이에 반해 한국해군은 편제된 부대가 그대로 참여하여 통합전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아래 소설에 쓴대로 90~100% 전력이 개전 즉시 3일 이내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실제 투입되는 해자대와 한국해군의 배수량은 같거나 한국해군이 우세합니다.
다만, 편제 장비의 열세와 한국해군 일부 함정이 방호능력이 취약한 약점이 있으므로 60:100의 전투력을 산정한거고 개전초기 결전을 회피해야 한다고 명시를 한 겁니다.

한국해군과 해자대의 전력비교를 단순평면 비교를 통해 30:100이라고 판단한다면
한국육군과 중국인민해방군의 전력은 20:100 밖에 안 됩니다.
그런식으로 판단한다면 압록강에서 싸우던 대동강에서 싸우던 막강 육군이고 뭐고 애초에 전투가 안되는거지요.
 
 
  
 
   억조경해 11-11-02 02:31    수도방어 및 태평양 방어를 수행하고 있는 1호위대군이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이지스 및 주력을 동해로 이동시키면 일본은 바로 패전할 수도 있습니다.
보잉 747에 특전병력과 해병대를 있는대로 싣고 알래스카 경유 태평양을 돌아서 도쿄만 일대로 저공비행하여 바다에 비상착륙을 시키면 도쿄는 마비되고 맙니다. 특전 병력이 도쿄 시내에 진입하는 순간 일본은 아수라장이 되어 전쟁수행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전의 융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설에 쓴대로 공군은 적의 공군전력을 전부 소진시켜야 줘야 한다고 명시한 겁니다.)
당근 보잉747은 한 번 쓰고 바다 속에 버리는 게 되지만 전쟁에서 일단 이기고 봐야지 보잉747 100대를 바다속에 버린다고 해서 아까워 할 일도 없고 전쟁에 이겨서 흔들고 따따블로 배상금 받아내면 됩니다.  수도방어 및 태평양 방어를 수행하고 있는 1호위대군이 전투에 참여하기 위해 이지스 및 주력을 동해로 이동시키면 일본은 바로 패전할 수도 있습니다.
보잉 747에 특전병력과 해병대를 있는대로 싣고 알래스카 경유 태평양을 돌아서 도쿄만 일대로 저공비행하여 바다에 비상착륙을 시키면 도쿄는 마비되고 맙니다. 특전 병력이 도쿄 시내에 진입하는 순간 일본은 아수라장이 되어 전쟁수행 능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전의 융통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설에 쓴대로 공군은 적의 공군전력을 전부 소진시켜야 줘야 한다고 명시한 겁니다.)
당근 보잉747은 한 번 쓰고 바다 속에 버리는 게 되지만 전쟁에서 일단 이기고 봐야지 보잉747 100대를 바다속에 버린다고 해서 아까워 할 일도 없고 전쟁에 이겨서 흔들고 따따블로 배상금 받아내면 됩니다.
 
 
       
 
   아이쿠 11-11-02 10:48    음...!

레이더에 집채만하게 잡히는 747 여객기를 아무리 저공 비행시킨다 해도
일본의 지상감시 레이더와 상시 3대가 공중에 떠있는
조기경보기들의 눈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747을 바다에 비상착륙을 시키는것은 더욱 말도 안되져
십중팔구는 탑승자 전원 사망으로 이어지는데요
어렵게 훈련시킨 귀한전력인 특수전 병력을 허무하게
바다에 버리는 행위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특수전 병력은 만능 슈퍼맨 같은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특수전 병력이어도 그위치를 노출당할경우
정규군의 사냥감을로 전락하고 맙니다.
아무리 사람많은 도심이라도 일본인 사이에 한국 특수전 부대는
손쉽게 위치를 노출당할수밖에 없습니다.

특수전 병력은 특수한 상황에 기습적으로 은밀히 침투해서
1회성으로 주요 목표를 타격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지
무슨 개릴라전 용도로 사용되는 전력이 아닙니다.

개릴라전은 자국 영토에 외국 군대가 침입했을경우
민간인과 저항군의 피아식별이 안되는점을 이용하고
민간인들의 지원을 받을때나 가능한 전술이지
적국에 특수전 병력 침투시킨다고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747같은 여객기를 군사적 용도로 사용하는것
특히 특수전 병력을 민간인 밀집구역에 침투시키는 행위등은
국재사회로부터의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입니다.  음...!

레이더에 집채만하게 잡히는 747 여객기를 아무리 저공 비행시킨다 해도
일본의 지상감시 레이더와 상시 3대가 공중에 떠있는
조기경보기들의 눈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747을 바다에 비상착륙을 시키는것은 더욱 말도 안되져
십중팔구는 탑승자 전원 사망으로 이어지는데요
어렵게 훈련시킨 귀한전력인 특수전 병력을 허무하게
바다에 버리는 행위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특수전 병력은 만능 슈퍼맨 같은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특수전 병력이어도 그위치를 노출당할경우
정규군의 사냥감을로 전락하고 맙니다.
아무리 사람많은 도심이라도 일본인 사이에 한국 특수전 부대는
손쉽게 위치를 노출당할수밖에 없습니다.

특수전 병력은 특수한 상황에 기습적으로 은밀히 침투해서
1회성으로 주요 목표를 타격하는데 목적이 있는것이지
무슨 개릴라전 용도로 사용되는 전력이 아닙니다.

개릴라전은 자국 영토에 외국 군대가 침입했을경우
민간인과 저항군의 피아식별이 안되는점을 이용하고
민간인들의 지원을 받을때나 가능한 전술이지
적국에 특수전 병력 침투시킨다고 할수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747같은 여객기를 군사적 용도로 사용하는것
특히 특수전 병력을 민간인 밀집구역에 침투시키는 행위등은
국재사회로부터의 고립을 자초하는 행위입니다.
 
 
  
 
   억조경해 11-11-02 02:52    그리고 해전이라는 것도 이지스 함은 멀리서 언 넘들이 움직이고 언 넘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지 조기포착하고 지휘통제 하자는 거지
실제 전투야 수 십키로 떨어진 말단에서 고속정 대 고속정끼리 제일 먼저 붙는 거니까 어느 나라 고속정이 더 성능이 좋으냐와 한국군 중사가 잘 쏘는지 일본넘 하사관이 잘 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초전부터 수백키로 떨어진 이지스끼리 서로 쏴대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해전이라는 것도 이지스 함은 멀리서 언 넘들이 움직이고 언 넘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지 조기포착하고 지휘통제 하자는 거지
실제 전투야 수 십키로 떨어진 말단에서 고속정 대 고속정끼리 제일 먼저 붙는 거니까 어느 나라 고속정이 더 성능이 좋으냐와 한국군 중사가 잘 쏘는지 일본넘 하사관이 잘 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초전부터 수백키로 떨어진 이지스끼리 서로 쏴대는 건 아닙니다.
 
 
  
 
   자기자신 11-11-02 02:55    인정안하고 싶지만 우리나라해군하고 일본해상자위대하고 싸우면 우리나라해군이 전멸할위기에 처하다는군요아니면 전멸수준까지요ㅠㅠ 우리나라해군전력은 일본해상자위대의30%밖에 안되다고합니다ㅠㅠ 더구나나 독도에 대한 군사도발시에요 우리나라해군은 독도에 가지도 못하다고합니다 그것 해상자위대가 대마도에서 가로막으면 돼다고합니다ㅠㅠ암울함 그리고 일본이지스함은 8척이고 우리나라이지스함은 겨우 1척 ㅠㅠ 나머지 2척이고요 1척은 지금 실전실험하고 있군요 또하나 지금 만들고있다고 합니다 너무 육군중심으로 키워서ㅠㅠ 이것 북한때문임 그리고 공군력에서도 우리가 상당히 밀리다고합니다 그래서 을릉도에서 해군기지를 건설하는것도 그것때문입니다  인정안하고 싶지만 우리나라해군하고 일본해상자위대하고 싸우면 우리나라해군이 전멸할위기에 처하다는군요아니면 전멸수준까지요ㅠㅠ 우리나라해군전력은 일본해상자위대의30%밖에 안되다고합니다ㅠㅠ 더구나나 독도에 대한 군사도발시에요 우리나라해군은 독도에 가지도 못하다고합니다 그것 해상자위대가 대마도에서 가로막으면 돼다고합니다ㅠㅠ암울함 그리고 일본이지스함은 8척이고 우리나라이지스함은 겨우 1척 ㅠㅠ 나머지 2척이고요 1척은 지금 실전실험하고 있군요 또하나 지금 만들고있다고 합니다 너무 육군중심으로 키워서ㅠㅠ 이것 북한때문임 그리고 공군력에서도 우리가 상당히 밀리다고합니다 그래서 을릉도에서 해군기지를 건설하는것도 그것때문입니다
 
 
       
 
   억조경해 11-11-02 03:10    위에 썼지 않습니까? 이지스함 8척 중에서 기본 4~6척은 일단 가용전력에서 제외 됩니다.
잠수함 역시 마찬가지고 주요전투함정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공군력은 다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항속거리 때문에 상대국 본토에 서로 접근할 수 없으므로 저는 대등으로 판단했지만 실제 공군력은 한국이 오히려 우세 합니다.
그리고 해상자위대가 대마도에서 가로막으면 독도에 가지도 못한다는 것도 틀린말입니다.
해자대가 부산을 점령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대마도 해안을 지나가야 독도에 도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해자대도 미사일 사거리 만큼은 벗어나 있어야 하는거고 그 공간도 못 지나가면 그건 해군도 아니지요.  위에 썼지 않습니까? 이지스함 8척 중에서 기본 4~6척은 일단 가용전력에서 제외 됩니다.
잠수함 역시 마찬가지고 주요전투함정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공군력은 다시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항속거리 때문에 상대국 본토에 서로 접근할 수 없으므로 저는 대등으로 판단했지만 실제 공군력은 한국이 오히려 우세 합니다.
그리고 해상자위대가 대마도에서 가로막으면 독도에 가지도 못한다는 것도 틀린말입니다.
해자대가 부산을 점령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대마도 해안을 지나가야 독도에 도착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해자대도 미사일 사거리 만큼은 벗어나 있어야 하는거고 그 공간도 못 지나가면 그건 해군도 아니지요.
 
 
            
 
   세라푸 11-11-02 08:00    리베르타법칙이라고 아십니까? 일본해상자위대만 분산되어있고, 한국해군은 분산이 안되어 있나요? 솔직히 일본 해상자위대의 4개의 88함대중 1개만와도 한국 해군 전체 전력과 맞먹습니다. 동해에 있는 해상자위대 3호위대군의 전력은 아타고급(만재1만톤) 이지스구축함 1척, 콩고급(만재9500톤) 이지스구축함 1척으로 이지스만 두척이고, 시마네급(만재6800톤) 구축함 1척, 타카나미급(만재6300톤급) 구축함 2척, 무라사메급(만재6100톤급) 구축함 2척, 아사기리급(만재4900톤급) 구축함 1척입니다 한국 해군 전체와 맞먹는 수준이죠..

일본 해상 자위대 제 3호위대군 (실전배치)
아타고급(만재1만톤) 이지스구축함 1척
콩고급(만재9500톤) 이지스구축함 1척
시마네급(만재6800톤) 구축함 1척
타카나미급(만재6300톤급) 구축함 2척
무라사메급(만재6100톤급) 구축함 2척
아사기리급(만재4900톤급) 구축함 1척

한국 해군 전체 (실전배치)
세종대왕급(만재1만톤) 이지스구축함 2척
충무공이순신급(만재5500톤) 구축함 6척
광개토대왕급(만재3900톤급) 구축함 3척  리베르타법칙이라고 아십니까? 일본해상자위대만 분산되어있고, 한국해군은 분산이 안되어 있나요? 솔직히 일본 해상자위대의 4개의 88함대중 1개만와도 한국 해군 전체 전력과 맞먹습니다. 동해에 있는 해상자위대 3호위대군의 전력은 아타고급(만재1만톤) 이지스구축함 1척, 콩고급(만재9500톤) 이지스구축함 1척으로 이지스만 두척이고, 시마네급(만재6800톤) 구축함 1척, 타카나미급(만재6300톤급) 구축함 2척, 무라사메급(만재6100톤급) 구축함 2척, 아사기리급(만재4900톤급) 구축함 1척입니다 한국 해군 전체와 맞먹는 수준이죠..

일본 해상 자위대 제 3호위대군 (실전배치)
아타고급(만재1만톤) 이지스구축함 1척
콩고급(만재9500톤) 이지스구축함 1척
시마네급(만재6800톤) 구축함 1척
타카나미급(만재6300톤급) 구축함 2척
무라사메급(만재6100톤급) 구축함 2척
아사기리급(만재4900톤급) 구축함 1척

한국 해군 전체 (실전배치)
세종대왕급(만재1만톤) 이지스구축함 2척
충무공이순신급(만재5500톤) 구축함 6척
광개토대왕급(만재3900톤급) 구축함 3척
 
 
       
 
   제로니모 11-11-02 14:24    이지스 세번째 나왔습니다... ㅠㅠ 글구 이미 동해에 이지스 세척중 한척이 주둔한 상태인데요.  이지스 세번째 나왔습니다... ㅠㅠ 글구 이미 동해에 이지스 세척중 한척이 주둔한 상태인데요.
 
 
  
 
   아이쿠 11-11-02 10:30    우리나라 쵝오를 외치고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해군의 전력차는
3:10 정도가 옳은 판단입니다.

최초 3개 기동전단이 모두 갖춰졋을경우
5:10 정도가 도리것으로 보았지만
현제 기동전단이 반토막 된 상황이죠

그리고 3:10도 전투함 위주로 비교했을경우 격차이고
전투지원쪽을 비교하면
1~2:10 정도로 더욱 처참합니다.
일본의 대잠전 수행능력, 기뢰전 수행능력등은
미국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고있죠

우리군이 지난 수십년간 육군에 올인해 왔다면
일본은 수십년간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방어하기위해 미국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으며
해군력에 올인하다시피 하였기에 격차가 클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쵝오를 외치고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대한민국 해군과 일본해군의 전력차는
3:10 정도가 옳은 판단입니다.

최초 3개 기동전단이 모두 갖춰졋을경우
5:10 정도가 도리것으로 보았지만
현제 기동전단이 반토막 된 상황이죠

그리고 3:10도 전투함 위주로 비교했을경우 격차이고
전투지원쪽을 비교하면
1~2:10 정도로 더욱 처참합니다.
일본의 대잠전 수행능력, 기뢰전 수행능력등은
미국보다 더 뛰어나다고 평가받고있죠

우리군이 지난 수십년간 육군에 올인해 왔다면
일본은 수십년간 러시아의 태평양 진출을
방어하기위해 미국으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으며
해군력에 올인하다시피 하였기에 격차가 클수밖에 없습니다
 
 
  
 
   개솔개솔ㅋ 11-11-02 14:26    제생각에는 약간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이 거리가 가까워도 멀어도 일본해자대는 성능이좋은 기체를가지고있어도
한국과의 전쟁에는 기체의 성능을 발휘하지못할겁니다.
그이유의 첫번째가 미사일의 사거리제한입니다.
한국은 여러가지 사거리 1500KM크루즈미사일 세계4위현무미사일 등등 각가지미사일들을 배치하고있지만
일본 자위대가 사용할수있는미사일들은 사거리100KM 제한을두고있습니다.
한국은 전략시설파괴를 1500km 미사일을 힘껏쓰고있는데 일자위군들은 100km 제한두고싸우기때문에
공격하려면 집적 100km 전방에가서  배치해야합니다.
그렇다면 한국해군은 우리 육군과 같이배치해두고 일본군이오기 사거리100KM가닿기전에 빨리
우리해군이 다른 부대로 이동하면 일본해군은 어쩔수없이 추격을해야겠죠
그렇게 유인을해서  일본 해자대를 고립시키거나
빈틈을 이용해 우리  공군이호위를해서 공수부대나 헬기전력이일본에 일부상륙시키서
주요시설파괴할수도있죠 
몰론 일본 해자대는 방어전에서는 매우강하겠지만 사거리 100km 라는 약점이있기때문에
방어만  하면서 지켜볼수는 없죠 멀리서 일본의 주요시설을 계속해서 파괴하는데 그걸막으려면
아무리 적군이 유리해도 어떻하든 막야아되지않겠습니까??

둘째. 한국국토간과 일본국토간의 거리가 너무가깝다
해군이 힘을가장 발휘할수있는 장소는 육지근처가아닌
태평양같이 망망대해 에있어야만 해군이 그진가를 발휘합니다.
그이유가 다른육군이나 공군의 간섭이 매우적기때문이죠
 하지만 한국간의 거리가너무가깝습니다.
서로원한다면 공군을 투입할수도있고 육군을 방어를위해 투입할수도있죠
대마도같이 한반도까지 거리가 45Km밖에 않한다면  육군력이강하지않은이상 지키기도매우어렵죠
또 해군의목적중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드는게 적지에 상륙하거나 적군이 상륙하는걸막는겁니다.
하지만 상륙하기위해서는 육군력을 크게동원해야하는데 한국과 일본은 육군력너무할정도로 차이납니다.
또 상륙을 막기에는 거리가 너무가깝습니다. 그걸막으려고 가려고하면 한국군의 미사일의 사거리
범위안에들기때문에 막을까  그냥 일부병력이기때문에 육자대 만으로 막을까 
일본해군은 무척 고민해야할겁니다. 

셋째
국가비상시 동원할수있는 예비전력이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차이난다
또 특수군이라게 아예자체가없다  해군전력에 비해 크게
육군력 서울정도로  차이난다.

등등...  또 여러가지 이유가 한국전에서는 해자대가  크게 힘쓸수없을꺼라고 저는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억조경해님 의견을 찬성합니다.  제생각에는 약간 다릅니다.
한국과 일본이 거리가 가까워도 멀어도 일본해자대는 성능이좋은 기체를가지고있어도
한국과의 전쟁에는 기체의 성능을 발휘하지못할겁니다.
그이유의 첫번째가 미사일의 사거리제한입니다.
한국은 여러가지 사거리 1500KM크루즈미사일 세계4위현무미사일 등등 각가지미사일들을 배치하고있지만
일본 자위대가 사용할수있는미사일들은 사거리100KM 제한을두고있습니다.
한국은 전략시설파괴를 1500km 미사일을 힘껏쓰고있는데 일자위군들은 100km 제한두고싸우기때문에
공격하려면 집적 100km 전방에가서  배치해야합니다.
그렇다면 한국해군은 우리 육군과 같이배치해두고 일본군이오기 사거리100KM가닿기전에 빨리
우리해군이 다른 부대로 이동하면 일본해군은 어쩔수없이 추격을해야겠죠
그렇게 유인을해서  일본 해자대를 고립시키거나
빈틈을 이용해 우리  공군이호위를해서 공수부대나 헬기전력이일본에 일부상륙시키서
주요시설파괴할수도있죠 
몰론 일본 해자대는 방어전에서는 매우강하겠지만 사거리 100km 라는 약점이있기때문에
방어만  하면서 지켜볼수는 없죠 멀리서 일본의 주요시설을 계속해서 파괴하는데 그걸막으려면
아무리 적군이 유리해도 어떻하든 막야아되지않겠습니까??

둘째. 한국국토간과 일본국토간의 거리가 너무가깝다
해군이 힘을가장 발휘할수있는 장소는 육지근처가아닌
태평양같이 망망대해 에있어야만 해군이 그진가를 발휘합니다.
그이유가 다른육군이나 공군의 간섭이 매우적기때문이죠
 하지만 한국간의 거리가너무가깝습니다.
서로원한다면 공군을 투입할수도있고 육군을 방어를위해 투입할수도있죠
대마도같이 한반도까지 거리가 45Km밖에 않한다면  육군력이강하지않은이상 지키기도매우어렵죠
또 해군의목적중에서 가장 크다고 생각드는게 적지에 상륙하거나 적군이 상륙하는걸막는겁니다.
하지만 상륙하기위해서는 육군력을 크게동원해야하는데 한국과 일본은 육군력너무할정도로 차이납니다.
또 상륙을 막기에는 거리가 너무가깝습니다. 그걸막으려고 가려고하면 한국군의 미사일의 사거리
범위안에들기때문에 막을까  그냥 일부병력이기때문에 육자대 만으로 막을까 
일본해군은 무척 고민해야할겁니다. 

셋째
국가비상시 동원할수있는 예비전력이 한국에 비해 엄청나게차이난다
또 특수군이라게 아예자체가없다  해군전력에 비해 크게
육군력 서울정도로  차이난다.

등등...  또 여러가지 이유가 한국전에서는 해자대가  크게 힘쓸수없을꺼라고 저는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저는 억조경해님 의견을 찬성합니다.
 
 
  
 
   싱싱탱탱촉촉 11-11-03 14:30    흠. 대단한 논리들이시다. 댓글 올리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