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신모씨가 이야기 한거는 맞는 듯

그저 하나의 안일 뿐입니다.

정확한 결정은 올해 12월에나 발표됩니다.
그전에는 뭐든게 설왕설래의 안에 대한 이리저리 밀당의 이야기일뿐입니다.

그죠??;;;  -_-;;; 다른 곳들은 다 조용한데 이상해서리..ㅎㅎ

ㅎㅎㅎ

5만톤에 만재6만톤은 되것네유

항상 말하는거보다 성능이 훨씬 좋지 않았나....
저리 말하고 따블은 갔으면 좋겠네

좀더 공신력있는 기사가 떠야...

전에 본 4만톤급이 250m x 62m 정도라서 폭이 굉장히 넓어 탑제량이 무식하겠다 라고 느꼈었는데...흠...

3만톤이면 헬기+함재기 합쳐서 20대 남짓 운영인데 이걸로는 너무 애매하지. 솔직히 5만톤 이상 40대 이상 함재기 운영 능력은 갖춰야 그나마 뭘 해볼만 한 거죠.

중형/경항모는 기존의 기동전단과 조합한 한국형 항모전단을 꾸리자는 것으로 북한이 아닌 중국, 일본 용인데 최소한의 억지력을 가지려면 그 정도는 나와야죠.

대표적 문까ㅂㅅ들 통신이네요.
아직 개념설계도 안 마친 항모를 지들 맘대로 찍어내네.

만재톤수가 아니라, 기준배수량(LWT)이 3만톤급대라고, 생각한다면, 얼추 계산이 나옴.

LWT가 3만톤급대라면, 만재톤수가 4만톤급대가 되고,
이전 두 가지 방안 중 하나에 해당이 됨.

미국 아메리칸급 상륙함이나, 이탈리아 트리에스테급 업버전으로 F-35B를 운용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한 대형상륙함 or 다목적대형수송함이라고 봐야 할 거임.

6조원대 언급은 여전히 정해진것 없는 유령수치에 헛스윙에 오지랖 떠는 것이구요.

대형상륙수송함이든, 경항모급이든, 중형항모급이든지, 목표가 정해져야 가산정할 수 있는 것인데, 벌써부터 어디에도 없는 금액수치로 자극적인 멘트를 날리는 것 보니, 이것도 공수표 이슈몰이 언급인듯 싶고...

확실한건
해군, 합참, 국방위 회의와 안건, 문서에는 이 사업이 LPX-2 사업으로 다목적 대형수송함 2차사업으로 되어 있음.
부가적으로 경항모급 다목적 대형수송함이라고도 명시.
그리고 해군은 위 안건과 문건에서 이 새로운 사업의 함정을 두척 체제로 가길 원함.

신씨놈 말은 100퍼센트 걸러야함.....

신인균이 말한 건 동아일보 소스 같던데... 틀릴수도 있죠.
신인균도 꼴통 우파중에 하나라서....

근데 다 떠나서 .. 기왕 만들꺼면 7만톤으로 가는게 주변국 생각해서 맞는거 같은데..

7만톤급 이상 중형항모 안할거면 진짜 세금만 낭비하는 행사용 모형됨
어중간하게 3~4만톤급 만들거면 그냥 항모 포기하는게 나은

경하 3만톤이요..

항모도 아니고 상륙함 으로 만들어지는걸로 아는데

팔라믄 7만톤급 이상이 되어야 하는데
먼지랄 싶은 모양이요.(리미트를 팔아야 하는데)
소스는 위에 뿌리는 것이니
적으면 단가가 대단할듯.
무인장비는 무피가 많을 터인데
다 만들어지면 30년이 넘어야 하는 사업이고
쓰리즈 없으면 운용이 불가하기 까지  헌데...

군요구는 본격적 항모보다  와스프급 스타일 건데  웰덱있는걸로 와스프급도 35-6대-42함재기 운용가능하기도했고
우리나라 3만톤급이면 거의 39000톤가까이  꽉채우는 톤수라면 와스프급이랑 차이가 많이 나진 않으니 와스프급이 41000톤에서 놀아서.근데 미국에선 와스프급이 근무하기 싫은 1순위함.크기에비해 인원수가 너무많이탐.해군이랑 해병대랑 같이 타다보니

항모 안 만듬 비싸기만 하고, 만들어도 딱히 쓸대도 없음 .... 현재 국방부가 원하는건 와스프급 강습상륙함 임
이게 우리나라에 딱 맞음.

국방은 오늘이 아니라 미래를 보고 가는것.

과연 20년 뒤에도 상황이 오늘과 같을까요?

2000년대의 상황과 2020년 지금의 상황이 같습니까?

항모는 2040년을 준비하는 겁니다. 오늘 쓸게 아니에요. ^

진짜로 확정이 되었으면 블로그가 아니라 신문 기사가 인용 되겠죠. ㅎㅎ

반대 종자들이 악을 써가며 반대 하는걸보니 100프로 잘하고 있는게 맞는듯

강습상륙함이 어차피 평균적으로 폭 30~32M, 길이 250~260M, 배수량 3만~4만 5천 정도 선에 만들어집니다.
강습상륙함은 미국을 제외하고 다른나라에선 항모로 취급 할 정도이며, 작은 크기가 아니죠.

그리고 미국 강습상륙함이 저정도선에서 만들어진건 예전 파나마 운하 폭이 33M이하로 통과 되었기에 제한되었죠.
지금은 파나마 운하 폭이 확장해서 수에즈운하처럼 항모도 옮긴다구 하네요.

여기서 선체의 폭과 길이만 늘리면 배수량은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함선이 대양작전을 주로 할거면 선체 폭과 길이를 조정해서 배수량 올리면 되고요.
국내 연안위주 작전을 주로 할거면 배수량을 그리 크게 가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되네요.

3만톤이라? 좀 애매하지않나요?

우리나라 첫항모인데..5만톤이상은 되야 한다고 생각하는1인

대형항모 만든다고한적 없어요
해병대의 강습상륙과 전투기를 함께 운용하는 항모를 만든다고 했죠

신가나 유가나... 에혀.. 저것들 진짜..

신인균이는 사진사아닌가. 일개 사진사의 말 가지고 무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