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대한해병대 연구.(네이버) 입니다.

현재는 미러정도 빼고는 대규모 단독 상륙작전이 가능한 나라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죠...당연히 우리나라도 못하죠.우리나라는 해병대 항공대는 현재 있지도 않구요,. 헬기는 해상작전 불가한것뿐이구요 당연 위에보이는 프라울러같은건 있을리 만무하구요..변변한 상륙지원함도 없습니다. 하다못해 독도함에 방염처리된 헬기 한기도 안올라가있는 상태입니다..적어도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적의 전력 배는 넘어야합니다. 상륙함을 호위하는 수상함의 세력은 필수구요..가끔 게시판 보다보면 쪽국상륙을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분들 계시던데 저는 좀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우리군인들 소중한 생명입니다. 적들보다 더 나은 장비와 정신력으로 무장했을때만이 우리 국군의 희생을 줄일수있습니다.  아직은 우리가 준비가 덜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준비해나가야 될때입니다. 100년전의 치욕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최대750여명정도의 급습?강습?상륙함이던가 그거1개 있다고 들었는데요?
그리고 2개를 더 만들개획이 있다고 들었습니다.2014~5년 정도에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