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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1 23:30
[영상] 라인메탈사130mm 전차포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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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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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꼬이떡밥 20-08-01 23:36
   
중간에 사격에서 얇은 철판을 여러장 띄엄 띄엄 놓고 쏘는건 무슨 의미 인가요?
탱크포는 적 탱크의 장갑을 뚫는게 목적 아닌가요?
sasimigosu 20-08-02 00:05
   
이게 혹시 k3 인가요? 벌써 프로토타잎 시제품이 나온거에요??
     
다정한검객 20-08-02 01:13
   
독일 라인메탈사 시제품입니다.
     
벽돌 20-08-02 07:16
   
포탑손보고 130mm올린 챌린저2입니다
조종수 해치랑 차체하단을 보면 알수있죠
          
길라이 20-08-02 18:01
   
챌린저2였군요
사통팔달 20-08-02 00:07
   
구경10미리 늘었지만 관통력 50프로 늘었다고 합니다.저걸로 바뀌면 이제 떡장은 의미가 뭐 한 100톤짜리 전차 만들어서 방어력 올리면 모르겠지만
booms 20-08-02 00:10
   
와 끝내주네...130mm 반동이 훨씬 강할텐데 제어가 완벽해보인다...ㄷㄷ

중국애들이 만들었어봐 고개 돌아가지 ㅋㅋㅋㅋ
     
아마루 20-08-02 01:57
   
중국 99식에 올리면 한발쏘고 포탑 날아갈듯 ㅋㅋㅋㅋㅋ
          
booms 20-08-02 02:23
   
저도 그생각 ㅋㅋㅋㅋㅋㅋㅋ
나기 20-08-02 00:15
   
FLIR과 디지털 사통장치를 이용해서,
주력탱크에 단포신 곡사 155mm 달고 고폭 근접신관으로 함 연구해봐도...

상부 장갑 공격 지능탄까지 겸비되면 금상첨화;;
벽돌 20-08-02 07:03
   
첼린저가 드디어 강선포 버리고 활강포쓰나보네요
수염차 20-08-02 08:41
   
중전차는 소멸되고 경전차 시대가 열렷다고 떠들던 사람들 댓글좀 써보세요....
이미 서구권에서 130미리포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그전부터 보도됏엇는데 말이죠....
본인의 망상을 팩트인냥 댓글달지 맙시다....
"내생각에는" 이란 단서를 다시길...
태지2 20-08-02 09:01
   
라인메탈사가 업건에서... 아주 오래 전엔 140mm, 오래 전엔 135mm(포신 만든 적 있음, 그 사진이 있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더 줄어서 130mm이네요...
개인적으로는 C4I 한다고 하니... 155mm로 자주포와 통일 했으면 합니다만...
강시 20-08-02 09:41
   
이제  떡장갑의  의미가 없어지는건가  피격되면  무조건  관통되는 의미로  봐도 되는거임?
사커좀비 20-08-02 11:00
   
대략 30년전 전차 교범(기갑학교 승무원용 교과서)에 기술되었던
4세대 전차의 컨셉으로는...
무인포탑을 적용하여 승무원을 2~3명으로 운용,
130mm이상의 대구경포(활강포), 고출력 파워팩(혼합추진체계 탑재),
네트워크전 수행능력(C4I 등) 등등이 언급되어 있었죠...

이미 당시 러시아(소련)은 T-80u에 만족하지 않고...
T-90에 135mm 활강포를 얹어서 시험하고 있었죠...
그 사실이 서방에 알려지면서 소련해체 후에도
서방세계의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기도 했고요...

대략 2000년대 들어서면서... 대기갑 전력의 발달 등으로 인해
전차무용론이 대두되긴 했지만...
신속대응군이나 스트라이커 전력이 필요한 미국이나 영국, 프랑스 정도 빼면...
대부분의 유라시아 국가들은 전차를 포기하기 힘들죠...
전차를 대체할 만한 마땅한 전력을 획득하기가 어렵거든요...
(대칭의 원리로 미군 또한 중전차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
도나201 20-08-02 13:38
   
우선은 전차라는 무기는 없어지지 않을 상황이고,
확실한 전차의 효용성이 이라크에서 증명이 된상황입니다.

다만 현재까지도 애매한게.
주포에 대한 결정이 아직도  미비하다라는 사실입니다.

k3전차 개념개발연구도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130mm주포에 대한 연구도 아직은......
오히려 전열화학포에 구경을 낮추는 방안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방어문제도 능동방어에 대한 연구도 급속히진행되고 있고  해서. 

기존  장갑의  방호력문제는 확실한 세대교체를 이루지 않는한  힘들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로서는  전차무용론보다는 전차와 부속 경전차개발이  같이 이뤄지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항모를 호위하는 구축함처럼.
그런  조합으로 이뤄지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거기에 급속한  사거리의 증가로 이어질 k9 자주포와 더불어서  근거리 교전에 확실한 우위를 점할수 있는
조합적이고 기동성 및 데이터링크의 교류로 인해서 현장상황파악에 정확한 설정에
더촛점이  맞춰질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방호력에 관한문제가 가장 촛점이 되고있습니다.
능동방어체계를 가장 파괴할수 있는 것은 더미탄 과 주력탄문제입니다.

우선은 1차로 더미탄의 연구가 같이 이뤄질것으로 보이며
방호력에관해서는 아직까진 그어느나라도 확실한 세대를 우위에 놓인 장갑개발은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봐야 하고 다만 능동방어체계의 발전이 더급속히 이뤄질 것으로보여집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도 현재 130mm주포론에  대해서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여집니다.
우선은
1.주포수명의 급속한 단축,
2.포탑링의 파손.
3. 차체에 무리.
4. 엔진의 성능향상 1800마력이상의 엔진.
5. 능동방어체계의 급속한 발전.
6. 무인기의 발달.

등으로 인해서 급속한  주포의 성능향상은 오히려 포탄으로 개발이 이어질듯이 보여지고,
특히 전열화학포의 한계적인 수치로 인해서 이부분이 해결된다면.
전열화학포로 갈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1500마력엔진을 계속추구하는  것은  확실히  미래전장에  대해서 필요충분요건이라는 설정이기에
아직까지포기하지 않고서 개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장 큰문제는 전차중량 및 면적의  증가는 필연적이라는 것과.
상부를 쉽게 공격가능한 무인기의  출현은
기존 거포주력의 사상은 오히려 독일수 있다라는 판단도 한몫합니다.

즉, 앞으로 전차부대의편성은 아주 복합적이면서 상호교환적인 수많은 종류의 경전차 장갑차량.
의 조합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  특히 같이 운영될 무인기 호위대까지 편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단거리방공무기체계의 기동성은 특히나 발전될  가능성이 보이고 
그에 상응하는 능동방어체계가 더욱 발전될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벌레 20-08-02 17:17
   
130mm 연구는 실패로 거의 가닥이 나고 있습니다.
유일구화 20-08-02 19:06
   
총보다 총알이 더 비쌈.
사통팔달 20-08-02 22:32
   
저번달7월 31일에  라인메탈이 올린 영상에 나온 데모전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