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중고도 무인기 군에 도입된다고 합니다. ㅎㅎ

고체연료 풀린 영향으로 군사정찰위성은 5기 말고 초소형으로 더 쏠것 같네요...

https://news.v.daum.net/v/20200805140616804

ADD 관계자는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나 적성국가의 군사적 이상징후를 탐지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자주 들여다봐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형 위성이 아닌 100kg 이하급 초소형 위성을 이용해서 준 실시간 개념으로 감시 정찰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론상 초소형 SAR 위성 32대를 띄우면, 30분 간격으로 북한 등 한반도 주변을 정찰할 수 있다고 ADD 관계자는 덧붙였다.

독자적인 정찰 능력이 부족해
우리군은 눈 감고 싸운다고 놀림 받던 한을
국방부가 한을 풀기위해 움직이는건가요 ㅋㅋ

이런 곳에 쓰는 세금은 하나도 안아깝다
못보던 시기의 서러움도 풀겸 우리 발사체로 팍팍 올려라

22222222222222222 눈뜬 봉사라고 했죠... 이제 그 숙원을 풀때가 온것 같네요,,

왜구들의 군집위성 계획에 맞대응하는것인데....
할거면 100여대 이상 띄워야겟죠....

군집 정찰 위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연구해오고 있던 것이 분명한게..인터넷 상에 궤도라던가 운영방법등에 관련된 논문들이 검색이 되더라구요.
다만 누리호로는 현재 계획된 정찰위성을 2개~4개 정도 밖에 못 올릴 것으로 보인다는 점인데..
고체 부스터 개발 계획이 없기 때문에 급하게 시도한다고 해도 5년 이상 걸릴 듯 하네요..

30대 이상 쏴 올려야 하는데...쩝..

이번  미국과의 협상에서 1단부스터 고체엔진기술이 들어가 있더군요.

더불어 현대로템은 "전열화학포"를 장착한 경전차를 구상중.........

그안은 그저 하나의 안일뿐임.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것이 없다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