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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6 23:03
[해군] [펌]Lpx-II 관련 썰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4,225  




현중, ㅎㅊ, ㅂㅅ에서 근무하는 선배, 동기한테 빨아옴

ㅇ항모같은 상륙함이 필요한 이유
ㆍ현재 한미분위기가 전시되면 대만이랑 한국 동시에 공격당할것으로 예상하고 북쪽은 우리가 거의 전담이라함
ㆍ전시중 대다수 지원물자 해상으로 오는데 그레이울프각임
    북괴 로미오,신포급 20척이상 추측한다함
ㆍ7기동이 평양성 진격하고 육전대는 다른거함
ㆍ초수평선도 3D로 진화해서 적 사거리 밖에서 상륙지점 초토화후 육전대 상륙시켜 강동6주 점령하고 중궈개입 컷함
ㆍㅅㄷ때도 구경만 하던 쌀국이 훠거랑 전쟁감수하고 우리 해상로 보호해줄까? 원유수입90퍼 기타 수출입물자 해양봉쇄

ㅇ프랑스와의 복잡한 관계
ㆍktx때 보잉빠 대한항공이 에어버스구입 직지랑 비슷함
ㆍdcns 바라쿠다급 협조 문제랑 현중포함 산박업계 gtt랑 lng선관련 기술비랑 얽힌게 많음
ㆍpa2때 dcns 5만급이랑 탈레스 7만급(밥콕 캐터버전 퀸엘) 경쟁했는데 pang으로 오면서 dcns형상에 탈레스,밥콕 믹스시켜 dcns,탈레스연합에 밥콕 앵기는 형상이라함
ㆍ근데 라팔f4랑 fcas기술 공동으로 하는데 여기 주도가 탈레스임 fcas형상은 에어버스가해도 암튼글타함
ㆍ그러면서 바라쿠다랑 현중포함 선박업계 lng선 기술 인질로 잡고 dcns형상에 탈레스 기술 들어간 5만pa2제시하면서 라팔꼽사리 중
ㆍ근데 dcns가 모듈화 오진게 옵션이 5만,7만 스키,캐터 재래식,핵 옵션이 가능함 깡통이면 4만급인데 3만으로 배수량 후려치기 가능하다함
ㆍk22원자로 관련해서도 있는데 스킵
ㆍ웃긴게 12년도에 지원기없이 라팔이 러시아,미국,중동 레이더 기록없이 단독폭격 성공하면서 스펙트라 라팔리언 급증이라함

ㅇlpx2분위기
ㆍ배수량은 의미없다하는데 경하,만재,상비,기준,등 배수량은 국가마다 후리기 나름이어서 말장난이라함
ㆍ예로 쿠즈네초프 경하4만 만제 6만7천 이즈모 업글버전 경하19,000으로 변동없는데 만재는 4만 넘을거라 예상함
ㆍ드골도 3만급인데 이때가 미라지도 운용할때고 라팔로 교체하고 선박개수하면서 4만은 그냥 넘을거라는데 아직도 38,500t드립침
ㆍ웰덱은 육전대 독도급2척이면 만족해라가 대세
    어디 해군이 말하는데 ㄱㅂ이 끼드나
ㆍ운용방식 정해진 후 이착함방식도 본격적으로 하는데 세부설계완료하고 건조중에도 바뀔 수 있는 밑장땜시 모른다함
ㆍ시황제,ㅇㅂ막부 분위기가 전투적여서 여의도는 밀어주는 분위기라함
ㆍ한중은 독도,마라도 방산비리,기술유출 전과땜시 현중각

상륙함 크게 두가지파가 있는데
ㆍ퀸엘갑판+직사각함교=비크란트 응?
    프삼오b+카레맛 스키 호넷
ㆍdcns 함교하나짜리 pa2에 프삼오c+라팔or호넷
ㆍ공통의견은 독도급2척으로 만족하고 월덱꺼져

해군은 진심으로 lpx2 kddx ss3 csg전단 구상중임
30년도 까지가 계획이니 ㄱㄴ하다고 봄

막쓴거라 빠진거 없나 몰겠다

추가)
라팔관련해서 프랑스ctt가 lng선 기술비 명목이랑 dcns바라쿠다 협조로 우리가 불리한 상황임. 우리가 프삼오로 굳혀도 저쪽에서 그래서 라팔은? 협조 원하면 그쪽도 뭘내놔 이런 형국임. 국제관계가 그리 단순한것도 아니고 원자력 관련해서도 얽힌게 많고 우리가 고객인데 저쪽이 왕임. 우리는 제발 팔아주세요임. 우리가 을이서 라팔들이대도 거절못하고 못본척하는게 최선임

라팔이 될지 호넷이 될진 모르겠지만 프삼오랑 믹스해서 운용할 계획임. 댓보니 라팔 한기종으로만 운용한다 생각하는 사람많은데 굵은 텍스트보면 +있다. 믹스다. 독해력좀 키우자

대외적으로 언론에선 경항모니 정규항모니 이런 구별하는데 의미없는게 구축함도 4천부터 1만5천급도 있고 호위함인데 7천톤넘는 것도 있다. 배수량으로 무슨급 이건 의미없다 본다 해당국에서 후리기 나름이라봄. 아메리카는 상륙함이고 인빈시블도 대잠순양함임. 이름에 집착하지마. 독도급도 초기엔 lpd로 분류되고 자위대 오오스미급은 lst로 분류중임.

라팔에 알레르기 반응 일으키는 사람 많은데
후보1 호넷 후보2 라팔로 보면 안댐?

PA2보고가라

---------


일단 대충 이런 이야기가 있다 정도로만 듣고 걸러야 되는게 내 판단임

왜냐하면 이 썰이 마냥 터무니 없는 망상글로만 보기에는 내용이 너무 구체적이고 좀 양질의 정보라는 점 또 그렇다고 100% 신뢰성도 있는게 아닌 말하자면 진실과 거짓이 반반 섞여있는 글이기 때문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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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 20-08-06 23:25
   
으..라팔..으..
gaist 20-08-06 23:29
   
라팔과 이제와서 호넷? 에서좀 신빙성이...
메니멀 20-08-07 00:12
   
이거 뭐...완전 헛소리 투성이....

믿을 건덕지가 있어야 뭘 믿든말든하지....

라팔이 어쩌구 저째???.....ㅋㅋㅋ 장난하나???
도나201 20-08-07 00:53
   
음........애매한 이야기가 많네요.

우선은 전략상의 변화에서 항모의 서해상의 진입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데..
이게 어마무시한 이야기라서 . 과연 항모가 서해상진입이 가능한가라는 문제가 걸리고,
해군에서 서해상에 항모진입이라는 문제는 쉽지않은 결정이고,

상륙전단으로 북한을 작살낸다라는 이야기도 애매하고
중국의 개입을 사전차단으로 간다라는 이야기도 애매하고.....

결국 강동6주라는 말은 거의 의주를 중심으로하는 지역. (역사적으로 아직까지 강동6주는 파악되지 않음)
뭐 청천강으로 잡고, 이야기한다면.

그지역은 북한의 잠수전대의  항구인데.....

말도 안되는 입장.  특히나 xx공격대의 전투기가 득시글한 상황에서 방어적인 입장도 애매하고 .
제공권역에서 신의주 의 의주공항은 북한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공항중하나인데....

많은 부분은 전략적 허상 내지는 개인적인 판단이 많이 들어가보이네요.

특히 중국측에서 볼때는 바께스로 뛰어든 잉어꼴임.

해상보호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임.  이제는 보호할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
미국의전략적인 문제자체변화로 인해서
한국을 포기할수 없는 전략으로 가고 있음.
중국이 사드배치를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이미 서해안에서 해양봉쇄를 당한다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임.
그에 반대급부로 일본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짐.
북한의 미사일개발로 사실상 일본의 상대적 전략적지위가 낮아져 버렸음.

전장확대 방지 및 중국의 확실한 견제를 위해서는 한국의 위치적전략입장이 달라졌다고밖에 볼수 없음.

프랑스와의 관계이야기는 좀더 두고 봐야 하는 입장.
영국과의 fta를 맺는 순간부터 입장차가 달라짐.

프랑스에서는 중국과의 견제보다는 영국의 견제를 더 신경쓰는 입장인것은 이해하지만,
현재로서는 프랑스입장에서도 한국을 놓을수 없는 상황입니다.

프랑스:영국  기술적인 특히 해양관련기술로 볼때  영국이 한수 위입니다.
항모운영의 측면에서는 프랑스의 독자적인 노선을 높게 평가하는 것이지
기술적인 측면을 높게 평가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라팔의 독자개발 당시도 항모운영기를 원했기에 독자개발로 항모운영기에 촛점을 맞춘것은 유명한 개발일화중 하나이지만, 그렇다고 항모운영에 관한 노하우는 영국이 우세하고 특히 중점적인게.
무인기운영에 대해서 영국이 우세하다라는 것입니다.

이부분에서 프랑스측에서 몽니를 부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기타 현중 이야기를 할때 ..............해양3사......특히 삼성중공업.  대우중공업  거기에 한화도 슬슬 참여하고 있고해서 이게 애매합니다.

현재로서는 여의도에서 항모운영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고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국방부에서 결정할 문제이기에........여의도 반응은 흘려버리면 그만은 상황임.

바라쿠다 이야기도 스마트원전개발이야기도 같이 섞여 있어서 이건 시간을 두고 보아야 할문제임.

원출처도........dc인사이드........가 원출처고....
그냥 술먹다가 개인의사적인면을 많이 양념을 친상황으로 보여짐.

우선은 전략적인 면에서 오류가 너무심하고
청천강을 상륙한다라는 이야기는  상륙전단을 구성해서 올라간다라는 것이 굉장히 무리임.

원 우리전략적인 면은 제공권을 장악과 동시에 기갑군단으로 단시간에 평양점령이 목표인 상황인데.
여기서 상륙전단으로 청천강을 제압해서 상륙한다라는 이야기는 너무 허황되는 전략임.

해안을 따라서 기갑군단의 보급 및 후방보호로 가는 것이 원 전략적인 상륙전단의 입장인데.
전방 단독으로 나서서 중국의 진입을 막는다라는 전략자체가 허황된 이야기임.

거기에 항모와 상륙함의 전략적인 지위를 애매하게 돌려서 말하면서
프랑스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미 해군의 측면의 군사적으로 볼때는 오히려 프랑스보다는 영국쪽에 더 가까운상황이고,
특히 영국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항모도입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임.

그와중에 프랑스의 몽니가 시작되었다라는 문제를 너무 과장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지 않나 보여짐.

상업용선박 과 군사용선박의 도입은 주체가 다르고 판매루트가 다른데
이에 대해서 정치권역에서 누가 힘을쓰느냐 싸움임.

프랑스로서는 이에 볼때 영국에게 100% 밀림.
비록 육군 공군측에서 프랑스의 군사적인 입김이 작용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그러나.........삼성탈레스.......에서 천마의 제작당시 학을 뗀 경험이 있기에......
프랑스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 다라는 입장을 보여줌.

실제로 한화로 넘어와서는 록마 보잉등과 더가까이 접촉하고 있어서 탈레스는 거의 멀어지고 있는 상황.
현재 프랑스하고는 거리적으로 두고 있는 상황이고,

상업용 선박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로 갈 가능성이 높음.

그것을 하나로 묶어서 판매를 고수한다고 하면.  프랑스는 완전히 미친놈임.
현재 바라쿠다 역시 하나의 안으로서 빠른 건조를 내세우면서 판촉활동에 넣고 있는 상황이지.
그것을 확정해서 건조한다라는 것은 없음.

이미 미국에서 잠수함원전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천명한 상황이나....
이게 영국이라면......이야기는 달라짐.
원잠의 기술력이라면 영국측이 오히려 더 나음.
크기문제네 뭐네 할만한 이야기가 없음.

특히 자국개발의 스마트원전도 의외로 입김이 쎄게 나와서

원전만 하더라도 큰줄기가 ......4개는 됨.

거기다......선박건조중에 설계변경해서 갑판설계가 완전히 변경될수 있다라는 입장까지 된다라면
차라리 걷어치우는게 남.
그렇게 만들었다가는 바다에서 두동강나기 쉽상임.

가장 중요한 부분은 라팔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이게 뭔소리인가 싶음.
이미 KFX 의 엔진자체가 F414엔진계열인데.......공통사용엔진인 FA18E/F인것은 당연한데....

말도 안되는 입장을 끌어오는것자체가 어이가 없음.

우선은 프랑스에서 현중이 선정된것도 아니고  삼사 중에서 삼성이 선정되면 끽소리 못하고 짜져야 하는 입장이기도 한게 프랑스 입장임.

그렇다고 쟤들이 미쳐서 중국에서 LNG선 기술을 넘겨준다고 하면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을 상황이고,


너무 앞뒤가 안맞는 상황임.

그냥 프랑스가 현중에게 떼쓰는 모양세라고 보는것이 타당한 입장으로 보여짐.
그냥 현중입장에서 프랑스가 깨작거리고 있다라고 보면된다고 이해하는 게 나을듯.
부르르르 20-08-07 01:14
   
항모가 상륙함?
이케몬의혼 20-08-07 05:25
   
솔직히 말하자면 개소리 쌉쏘리 찌그려 놨네요 대뇌망상이라고하죠??
대외망상임... 라팔??? 이제 라팔은 국내에 명함도 못내밈 이제...

1. 우리나라는 이제 f16 f15 f35 라인이 잡혀버림 군수지원이나 엔진이나..라인 정해버림..
  KFX 도 있는데 여기서  뜬금없이 라팔?? 프랑스애들도 그건 불가하다는거 암...
  kfx 시작하면서 유럽제 전투기는 우리랑은 끝임...미슬은 몰라도..
  어디서 라팔리언 시끼가... 대뇌망상을 아직도 하고 지럴이여...

2. gtt 관련해서 얽힌게 많아서 을???????? 조가튼 소리하고있네..
  전세계 gtt창 대부분을 팔아주는게 대한민국이다.. LNG선의 대부분 제작이 대한민국이고..
  대한민국이 gtt창 못씀 그거쓰면 LNG선 안만들어.. 그럼 어케 될꺼같냐??
  중국가서 만들꺼 같아???  배가 가다가 멈추는데?? 
  제조기한 지키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는데??
  지금 일본은 GTT창 으로 배를 만들어본적도 없음 이전 기술뿐...
  그럼 어디가 갑이냐??  이런 대뇌망상을 헤벌쭉 처다보는 사람이 병진임...
 
  GTT 창으로 LPG선 만드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뿐 거기다가 중국은 가스 사면서
  어거지로 수주받은 물량뿐..( 버리는카드..) 나머지 90%이상을 대한민국이..만듬
 
  그럼 GTT가 갑이라서 라팔을 안사면 기술못쓰게한다 어케될까..
  일단 수조원의 기술료 날라감.. 또한 많은 선주들 그리스 아랍에미레이트 러시아
  미국 등등 LNG 운반선을 주문하는나라들은 어케하겟냐... 프랑쓰를 깔까..한국을깔까..
  일년에 5척만드는 중국에 수백대를 주문을할까?? 하니면 1년에 100대가까이 만들어
  내는 한국에 주문을 할까??? GTT창을 못써??  한국에는 대체기술이 있는데 아직 완벽
  하지 않고.. 알려지지않지만 대우 현중 삼성 각각 창기술 다 있고 국가에서만든것도 있는데
  선주라면 프랑스 욕하면서 한국기술쓸까...아니면 한국에다가.. 라팔사고 GTT 기술쓰라고
  할까??

  이래서 내가 시부레.. 라팔리언들을 싫어함... 라팔이 물건이 나쁜건아닌데.. 가성비 개망에
  에휴.... 차라리 kfx가 성공하길 비는게 1000000만배 나음..
Unicorn 20-08-07 07:46
   
누구누구 한테 들을 썰 같은 것에는 큰 비중을 두지 않는게 좋습니다.

초딩한테 이야기 듣고 와서 푸는걸 수도 있으니까. ㅎ
 
특히 밀리터리 분야에서 저런 이야기를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면 대부분 비전문가이며

고급 정보를 가진 위치에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마구 입을 열어 이야기를 풀 수 있는 거.

그냥 자기 주장에 신뢰성을 만들어 관심을 끌기 위해 중요한 누구한테 들었다...로

시작하는 낚시를 많이하죠.

또 누구에게 들은 이야기니 자기 주장에 오류가 있거나 틀려도 자기는 책임을 회피할수 있게 됩니다.

물론 실제로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일수도 있겠으나 기본적으로

들은 말을 옮겼다고 하는 저 사람이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보면 거의 맞을 거에요. ^

들은 이야기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과 다르거나 추구하는 방향이 다른 부분은

다 제거하고 자신이 원하는것만 옮기는게 인간의 본능적인 행동,

해서 '누구한테 들었다'는 그냥 그 사람 개인의 생각이다 이렇게 보면 거의 맞습니다. ㅋㅋ
다른생각 20-08-07 10:01
   
누구누구한테 들었다는 거는.. 일단 소스가 중요한 위치에 있을수록 확실한건 빼고 어느정도 가감하는데다 주변인일 경우는 신뢰성이 거의 0로 수렴하겠고(다만 동향 정도는 참고 가치가 있겠고요..).. 그 소스의 전달자역시 자신의 확대해석과 상상력을 더한 가공된 첩보를 돌리는거라..
그냥 그렇구나.. 하고 한번 보고 넘기는것 이상의 의미는 없음..
랑콤 20-08-07 10:18
   
완전 헛소리도 이런 헛소리가 ㅋㅋ

GTT 기술료랑 바라쿠다 이야기에서부터 신빙성 0.
뜨Or 20-08-07 10:19
   
나만 그런가?? 위의 글이 상당히 와 닿는데요..

1. 도산안창호급 핵잠의 기술적 애로사항 극복
- 바라쿠다 핵잠 기술 협력요청 or 최초 핵잠 구입 ???
2. LNG선 탱크로리 특허료 인하 협상 요청 예정.

위의 2가지 사안에 대한 프랑스측의 반대급부로 라팔 끼워팔기로 예상.
- 핵잠기술만 이전 받는다면 괜찮은 딜.
- 경항모 혼합운영이면 라팔 수량 몇대 안됨.
술나비 20-08-07 11:35
   
흠~ 나같은 사람(뇌피셜로 글써서 먹고사는)이 썰을 풀었나 보네. ㅋ
근데 보통 이런 사람은 국뽕삘인데 웬 라파리가 나오냐?
(나는 라뚱이도 안 쓰고 kfx 함재기 버전을 갖다 놨는디!!-이런게 국뽕이지!!!)
booms 20-08-07 12:55
   
첫줄부터 고개가 갸웃거리는데??
Rei98 20-08-07 14:20
   
라팔 도입 하느니 kfx 함재기버전 만드는게
     
뜨Or 20-08-07 14:51
   
그게 답이긴 하나..
핵잠기술 이전이나 핵잠구입 또는 협력때문인지...
반대급부식으로 들이대는거면 얘기는 맞아떨어져요.
(핵잠관련기술이 사고싶어도 못사는 기밀이니.. 역현상)
곰돌이2077 20-08-07 16:56
   
다른건 몰라도 항모가 석유 수입라인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점은 설득력 있네요.
미국이 중국과 전쟁상황까지 가면 보급선 지키는게 첫번째 목표가 될테니 말입니다.
수염차 20-08-07 19:24
   
디씨충놈 글솜씨네......
팩트 몇개...항모건조에 밥콕사가 7만톤급 로비중.....프랑스 쉬프랑급.....20퍼센트 미만 우라늄농축 사용하는 핵추진.....이런거 조합해서 소설을 써놧네.....
나그네x 20-08-07 22:59
   
프랑스하고 긴밀한 협력은 아마 있을듯하고. 그리고 항공수송함(항모가 아니라..)쪽으로 기울어졌다면 항공기를 전부 스텔스기로 채울수는 없을겁니다. 아마 추후 4.5세대 정도의 믹스기를 생각하고 있겠지요.
일단.약간의 근거가 있다는 가정아래..
그렇다면 스텔스기가 아닌 믹스기쪽을 프랑스쪽에서 약간 희망회로를 돌리는듯한데. 프랑스도 알겁니다.힘들다는것을..여차하면 kfx와 fa-50함상용을 생각할것 같은데..프랑스도 다른쪽으로 반대급부를 협상하겠지요.
사실 프랑스쪽하고 여러가지로 기술적협업이 필요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