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븐은 미국으로 부터 모든 기술을 전수를 받음.
하지만 안한것이 있음.
하나... 많이 만들어 조림이라도 많이 해야 하는데 안함.(문제는 델타와 감마를 주지 않는 것임..)
(주워진는 것은 알파와 베타임.. 그것을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하고 요구해야함...)
둘... 기술을 공유하여 신뢰를 잃지 말아야 하여야 함... 공유품목이 없으면 가격은 하늘임...
셋... 하나하나 나뉘어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몰빵함.
즉 쓰리즈를 안만듦.
**우리가 기술자립을 해야하는 이유
**계속 우리 무기 못씀..탈것은 그네것이어도 쏠것은 우리것이어야 하는데 못함...
기술은 정체하면 죽음.
기술은 기능을 같이 해야함.
닐븐은 내구성을 볼시간을 소모시킴.계약종료.상대를 믿지 못하고 따라가려 하지 않으면 저렇게 됨.뒤늣게 내구성 주장을 못함.기술만 믿고 기능을 죽인 결과임.즉 닐븐은 아군도 적군임.우린 다행히 무동력 엔진까지 차근 차근이 따라하고 있고기술을 공유한 덕분에 신뢰까지 얻음.사무실을 바쁘게 해야 됨...
기술자와 기능자는 항시 그래야 함...
신뢰는 금이요
신뢰는 은이요
신뢰는 동이다.